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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진 불청 역대급 최고령에도 꿇리지 않는 동안…열네 살 차 나이 박선영과 비교어깨 나란히
김준호 기자  |  ileaders@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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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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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진 나이와 열네 살 차이가 나는 박선영
[일간리더스경제신문=김준호 기자] 이경진이 불타는 청춘 출연자 중 역대급 최고령임에도 전혀 꿇리지 않는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이경진은 1956년생으로 올해 예순 세 살 할머니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청순미를 자랑하면서 불청 식구들과 함께 어울리고 있다.

SBS 예능 ‘불타는 청춘’에서는 지난 달 30일 새로운 친구로 배우 이경진(63)이 등장했다.

이날 지난 8월 종영한 KBS2 TV소설 ‘파도야 파도야’에서 함께 출연한 바 있는 이경진을 반갑게 맞아준 사람은 먼저 자리를 잡고 있었던 마흔 아홉 살 박선영.

둘의 나이 차가 열네 살이나 나지만 방송에서는 차이가 나지 않을 만큼 이경진의 고운 미모가 돋보였다.

이날 이경진은 “박선영이 드라마 찍을 때 먼저 녹화 끝내고 (불타는 청춘에)가더라”면서 “선영이가 부러워 나도 쫓아가면 안 되겠냐고 했더니 오게된 것 같다”고 말했다.

예능프로에 출연한 바 없는 이경진은 상당히 어색함을 느끼면서도 “새로운 것에 도전할 때 항상 설레는 것도 있다”면서 프로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이경진은 지난 1974년 MBC 7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후 청순한 미모로 사랑을 받으면서 CF오 드라마를 평정한 원조 국민 여동생이었다.

한편, 이경진은 ‘그대 그리고 나’, ‘불새’, ‘경성스캔들’, ‘온에어’, ‘금 나와라 뚝딱!’ 등 수많은 드라마에서 혼을 불사르다 갑작스런 유방암 선고로 2년간의 투병생활을 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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