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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신화사-써우거우, 세계인터넷대회서 ‘AI 아나운서’ 선보여…중영 뉴스 서비스 시작
인민망  |  ileaders@lead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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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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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AI 아나운서가 “오늘 신화사에 입사한 AI”라고 자신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인민망)
중국의 인공지능(AI) 굴기가 매섭다. 실제 아나운서와 거의 흡사한 AI 아나운서가 발표돼 중국어와 영어 뉴스 서비스를 시작했다.
 
7일 중국 관영매체 신화사와 중국 뉴스검색 포털 써우거우(搜狗)는 저장성 우전(烏?)에서 열린 제5차 세계인터넷대회에서 세계 최초의 ‘인공지능(AI) 합성 아나운서’를 공동 발표했다. 이는 AI 합성 영역의 새로운 기술혁신을 의미할 뿐만 아니라 뉴스 분야에서 실시간 음성?영상과 인간의 모습을 한 AI가 합성된 최초의 사례다.
 
중국 경제전문 매체 ‘경제참고보(經濟參考報)’에 따르면, 이번에 발표된 AI 아나운서는 최신 AI 기술이 적용됐고 실제 아나운서와 동일한 뉴스 진행 능력을 갖추고 있다. 실제 사람과 같은 목소리로 뉴스를 진행하며 입술 모양, 표정 변화까지 완벽히 연출해 내기 때문에 영상효과는 시청각적으로 실제 아나운서와 큰 차이가 없는 수준이다.
 
AI 아나운서는 실제 아나운서 뉴스 보도 영상에서 목소리, 입술 모양, 표정을 추출한 후 합성과 학습기술 등을 거쳐 구축된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완성됐다.
 
사용자는 문자, 음성, 기계번역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자료를 입력해 실시간 보도 영상을 얻을 수 있다. 이러한 방식은 뉴스매체 후반작업 비용을 절감하고 뉴스 영상 제작의 효율성을 높이면서 다양한 뉴스 화면에서 응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세계인터넷대회 참석자들은 AI 아나운서란 혁신적인 정보 전파방식이 신화사의 융합매체 발전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한편, 보도의 실효성과 다양한 언어 전달 능력으로 뉴스 전파의 국제적 영향력과 경쟁력 향상도 가져올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7일부터 신화사 중국어, 영어 앱(App), 신화사 위챗 공식계정, 중국신화뉴스망(CNC), 신화관점 웨이보(微博) 등을 통해 AI 아나운서를 만나볼 수 있게 됐다. AI 아나운서는 중국어와 영어 두 가지 언어로 뉴스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민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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