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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BNK금융그룹, 취업한파 속 ‘잡 페스티벌’ 개최
홍 윤 기자  |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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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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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등 지역기업 170여 개 사 참여
참여기업들, 현장면접 등으로 900명 채용예정
   
▲ 부산시와 BNK부산은행은 8일, '2018 부산 잡(Job)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사진은 ‘부산시 시책사업을 통한 일자리창출 업무협약식' 사진 왼쪽부터 동의과학대학교 김영도 총장, BNK금융그룹 김지완 회장, 부산광역시 오거돈 시장, 선보공업 최금식 회장, 부산시 맞춤훈련협의회 이상우 회장. (사진제공=BNK금융그룹)

최근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2018년 실업률을 지난 2001년 4%를 기록한 이후로 가장 높은 수준인 3.9% 수준으로 전망한 가운데, 부산시와 BNK금융그룹 등은 8일, 벡스코에서 2018 부산 잡(Job) 페스티벌’을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지역 내 구인·구직 난 해소와 고용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등 지역 우수 중견·중소기업 170여개 사가 참여, 취업상담·알선 부스 등을 운영했다. 행사참여기업들은 현장 면접 등을 통해 90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AI면접 체험관, 메이크업, 이미지 메이킹, 사진촬영, 면접 정장대여, 진로선호도 검사 및 해석, 심리상담 부스 운영 등 구직자를 위한 다양한 취업서비스도 마련돼 주목받았다.
 
‘일자리 잡고 부산에서 살자’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일자리 창출과 고용률 향상을 위해 부산시, BNK금융그룹, 부산시 맞춤협의회, 선보공업, 동의과학대학교 등 부산시 산·학·관·기업·단체가 하나로 힘을 모으는 ‘부산시 시책사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도 체결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BNK금융그룹은 잡 페스티벌 참가기업과 일자리 창출기업에 금리우대 혜택 등의 금융지원을 제공하며 부산은행은 현장 채용면접에 참여하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1천만원의 면접지원금을 지원했다.
 
한편, 이날 진행된 ‘BNK와 함께하는 2018 부산 잡(Job) 페스티벌’에는 오거돈 부산시장과 전재수 국회의원, 권인원 금융감독원 부원장 등이 참석해 행사에 참여한 기업과 구직자들에게 격려를 전달했다.  홍윤 기자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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