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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영도 동삼동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 분양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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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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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 조감도. (사진제공=대우건설)
물(水) 조망권 갖춘 아파트 인기
신규 분양시장에서도 청약치열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바다, 강, 호수와 같이 물 조망권을 갖춘 단지가 인기다. 부산에서는 물 조망이 가능한 해운대구와 수영구, 영도구를 주목할 만하다.
 
KB부동산 시세에 따르면 10월 26일 기준으로 수영구 내에서 3.3㎡ 당 아파트 평균 매매가가 가장 높았던 곳은 남천동(1558만원)이며 이어서 수영동(1495만원), 민락동(134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광안대교 라인을 따라 늘어선 수영만 조망이 가능한 이들 지역 아파트 매매가는 수영구 평균(1280만원) 보다 높았다.
 
대우건설이 2일 견본주택을 연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는 부산시 영도구 동삼동 1180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아파트로, 일부 세대를 제외하고 바다 영구조망이 가능하다.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는 지하 3층~지상 49층 아파트 4개동, 846세대, 오피스텔형 레지던스 1개동 160실로 구성돼 있다. 동삼하리 복합지구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이루어지는 단지로, 아파트는 전용면적 84㎡, 115㎡로 구성되어 있으며, 99%에 해당하는 839가구가 84㎡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피스텔형 레지던스는 전용면적 21㎡ 100실, 23㎡ 60실로 구성돼 있다.

영도구는 규제를 비껴간 비조정대상지역에 있어 입주자 선정 후 12개월이 지나면 전매를 할 수 있다. 중도금 무이자와 대출 보증, 양도소득세 등에서도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다.
 
또한 단지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수산개발원, 국립해양조사원 등 13개 기관, 2600여 명이 근무하는 국내 최초의 해양 전문 혁신도시인 동삼혁신도시의 배후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해양 산업과 관련한 연구개발이 목적인 혁신도시인 만큼 연구나 교육기관들이 입주한 것이 특징이다. 부산해사고와 한국해양대(제2캠퍼스)가 자리해 교육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다.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는 바다에 접한 단지의 특성을 단지 설계에 반영했다. 단지와 바다를 이어주는 수공간을 공개공지로 조성하며 단지와 바다를 이어주는 공공보행통로를 계획하는 등 단지 내 활력 있는 커뮤니티 동선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동선을 따라 굽이치는 수공간인 ‘아쿠아필드’를 조성하여 바다와 어우러지는 경관을 연출할 계획이다.
 
또한 푸르지오만의 특화 설계를 적용해 입주민들의 주거만족도를 높이고자 했다. 전용 84㎡A 주택형의 경우 4-bay 판상형 구조로 채광과 통풍이 좋다. 여기에 알파룸을 제공한다.
 
전용 84㎡B와 84㎡C, 84㎡F 주택형의 경우 코너형 구조로 채광과 통풍이 좋고, 거실 2면 개방으로 채광이 우수하며, 넓은 팬트리와 알파룸도 도입해 공간활용도가 높다.
 
전용 84㎡D와 84㎡E 주택형은 4-bay 판상형, 환기와 채광이 우수하고, 거실과 주방을 연계한 설계로 3면이 개방된 공간 구성으로 맞통풍이 가능한데다 공간활용도가 높다.
 
모델하우스는 부산 해운대구 우동 1522번지(부산도시철도 2호선 센텀시티역 13번 출구 인근)에 마련되며, 입주예정일은 2022년 4월이다. 3.3㎡당 평균분양가는 1190만원이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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