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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주식투자] - [코스피 ‘SK이노베이션’]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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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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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예상종목
 
석유와가스회사 SK이노베이션의 주가가 12주에 걸쳐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7일 SK이노베이션은 전 거래일 대비 1500원(0.73%) 내린 20만4000원에 거래 마감했다.

빅터의 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의 확산도 지수는 지난달 22일 기준점 50으로 시작해 53(10월 29일), 32(11월 5일)로 하락하는 모습이다.

SK이노베이션의 연관 검색어는 정제마진, 국제유가, 둔화, 영업이익 감소 등으로 주가하락과 연관된 단어로 확산되고 있다. 빅터의 분석 정확도는 80.0%이다.
 
   
 
이와 관련 SK이노베이션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8358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12.7%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지난 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4조9587억원으로 27.6% 늘고 당기순이익은 4594억원으로 34.0% 감소했다.
 
영업이익 감소폭이 상대적으로 큰 것은 고유가 여파로 해석된다. 지난해 3분기 미국을 덮친 허리케인 하비 영향으로 정유부문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했던 데 따른 기저효과라는 해석이다.
 
이에 KB증권은 지난 5일 SK이노베이션에 대해 내년 국제유가 상승폭 둔화와 정제마진의 제한적 상승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26만원에서 24만5000원으로 내린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KB증권은 4분기 실적은 전년 대비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예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1.6% 감소한 15조2640억원, 영업이익은 21.2% 줄어든 6658억원으로 추정됐다.
 
백 연구원은 "정제마진은 상승하지만 재고관련 손익 감소로 석유사업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감소하겠다"면서 "화학사업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증가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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