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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 영도 해양클러스터 기관과 해양인재포럼 연다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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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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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중심 멘토링 통해 해양산업 직업 탐색의 기회 제공
공동학술대회도 개최
해양수산 주요 연구동향 등 제시
 
영도구 동삼동 해양클러스터 기관들이 함께 모여 매년 해양산업의 방향을 제시하는 공동학술대회가 올해 세 돌을 맞아 해양산업 직업의 미래를 모색하고 해양분야에 진출할 청년들에게 현장감 있는 멘토링을 제공하는 해양인재포럼을 연다.
 
한국해양대학교(총장 박한일)는 해양클러스터 기관장 협의회와 더불어 해양산업의 인재들에게 미래를 제시하는 ‘해양클러스터와 함께하는 글로벌 해양인재포럼’을 오는 8일과 9일 양일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해양클러스터 기관 종사자뿐 아니라 해양수산분야 전공자나 관심 있는 대학생과 대학원생, 외국인유학생 등 향후 해양분야에 종사할 청년 150명이 참가한다. 해양클러스터 공동학술대회, 글로벌 해양인재포럼, 해양클러스터 탐방 등 해양직업의 길을 탐색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오는 8일 열리는 제3차 해양클러스터 공동학술대회에서는 해양수산산업의 비전과 가능성, 해양수산 분야의 주요 연구동향 및 정책방향을 제시한다. 한상근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선임연구위원이 ‘미래의 직업변화와 해양관련 직업’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펼치며, 주제발표는 △전형모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연구원의 ‘세계해양수산 동향과 전망’ △백승재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연구원의 ‘해양로봇과 해양ICT △이명호 한국해양대 교수의 ’해양플랜트의 현실과 우리의 전략‘ 순으로 진행된다.
 
같은 날 ’바다에게 나의 꿈을 묻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글로벌 해양인재포럼은 해양클러스터 16개 기관 및 기업에서 선발된 멘토와 해양산업 CEO들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와 함께 해양분야 업무의 특성, 비전 등을 들려주고 청년 멘티들에게 해양분야 미래를 가늠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글로벌 해양 리더들이 해양수산산업 종사 경험을 발표하고 토의하는 ’글로벌 해양리더 토크콘서트‘와 함께 해양클러스터 기관별 멘토들이 실무중심 현장 스토리와 미래전망 등을 공유하는 ’멘토&멘티 라운드테이블‘로 진행된다. 멘토들이 있는 멘티들의 테이블을 이동하며 자유롭게 멘토링을 진행하기 때문에 멘티들은 많은 멘토들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9일에는 한국해양수산연수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국립해양박물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양환경교육원 등 해양클러스터 기관들을 탐방하는 현장체험이 예정돼 있다.
 
박한일 한국해양대 총장은 “올해 세 번째 행사를 맞아 해양클러스터 기관장협의회가 보다 의미 있는 행사를 만들고자 해양인재포럼을 제안했다”면서 “해양인재 양성의 산실인 한국해양대의 노하우와 해양분야 기관들의 생생한 경험이 합쳐진 멘토링을 통해 해양분야 직업의 방향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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