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8.11.19 월 12:58
> 기획/연재 > 社告/축사
(기고문) 2018 벤처창업페스티벌, 부산지역의 벤처창업 열기로 가득한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하며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조종래 청장
신성찬 기자  |  singlerider@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06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국내 최대의 벤처 창업의 축제가 부산에서 개최된다.
 
그간 수도권에서만 개최되던 전국규모 창업행사를 지역 최초로 부산에서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에 필자는 감회가 새롭다.
 
‘벤처창업페스티벌‘은 ‘01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가 국내 벤처·창업 붐 조성을 위해 개최해 오던 행사로 그간 서울, 경기 지역에서만 만나 볼 수 있었다.
 
올해 초 부산중기청은 부산시와 손잡고 지역의 창업·벤처열기를 전국에 전파하고 새로운 지역 창업의 도약 발판을 만들고자 금년도 행사를 부산에 유치하기 위해 애써 왔다.
 
그 결실은 뜻 깊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부산시가 공동으로 벤처·창업의 대표 축제인 ‘2018 벤처창업 페스티벌’을 오는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부산의 명소인 해운대 일원에서 개최하게 된 것이다.
 
이번 ‘2018 벤처창업페스티벌’은 그간 치러 온 행사와는 다르게 글로벌 중심의 창업행사로 민간과 정부가 함께하고, 서로 네트워킹 할 수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한 행사로 거듭 날 계획이다. 전체 3일간의 일정동안 국내·외 스타트업과 신규 창업인, 글로벌 리더, 투자자 등 1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컨퍼런스, 비즈매칭, 네트워킹, 전시, 문화공연 등 총 40여 개의 프로그램을 개최, 스타트업에 대한 다양한 지식 등을 공유하는 축제의 장이 될 예정이다.
 
특히 페스티벌 기간 중 9일, 웨스턴 조선 호텔에서 개최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에는 주커버그 미디어의 창립자 랜디 주커버그(Randi Zuckerberg)와 인기 앱 샤잠의 창립자 크리스바튼(Chris Barton), Endeavor VR 창립자 에이미 펙(Amy Peck)이 주제 강연을 하는 등 쉬이 접해 볼 수 없는 이들을 만나볼 절호의 기회도 주어진다고 한다.
 
   
 

행사 기간 동안 구남로 일대의 전시공간과 해운대 해수욕장의 특설무대 등을 중심으로 유명 가수와 인디밴드의 뮤직 페스타 및 EDM 뮤직 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도 같이 진행된다.
 
이번 페스티벌은 보고, 듣고, 즐기고, 네트위킹 하는 행사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 그리고 나아가 지역의 창업 열기를 확인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우리에게 주어 졌다고 생각한다. 수도권에 비해 항시 부족 할 것이라고만 생각하는 누군가에게 우리 지역의 저력을 보여줄 시간이 되길 희망한다.
 
지금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 어디를 향해 가는지! 그리고 그 목표는 무엇인지!문을 열고 박차고 나아가 보고! 만나고! 느끼자! 3일간의 시간은 그리 긴 시간이 아니다. 부산의 창업열기를 전국에 확산하기 위해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지역의 스타트업에서 국내를 대표하는 스타트업으로, 그리고 나아가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해 가기 위한 발판이 되리라 생각한다.
 
아울러 우리의 열의와 도전이 전국을 들썩이게 할 축제를 그려보며, 현장으로 달려가 몸소 체험하고 부산의 대표 주역으로서 만나게 될 여러분들을 기대해 본다. 신성찬 기자 singlerider@leaders.kr
 
신성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이헌률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