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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SONY(소니)의 화려한 부활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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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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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세계적 전자업체로 군림했다 거듭된 투자 실패로 추락했던 일본 소니가 화려하게 부활했다.
 
한때 14분기 연속 영업적자에 허덕였던 소니는 2017년 매출 약 84조 원, 영업이익 7조 2000억 원을 올리며 환골탈태했다.
 
소니의 부활은 2012년 취임한 히라이 가즈오 최고경영자(CEO)가 주도하고 있다.
 
그는 LCD-TV, 컴퓨터 등 성과가 부진한 사업 부문을 과감히 축소했고 세계 각국에 보유했던 부동산도 대거 매각했다.
 
그 대신 상보성 금속 산화막 반도체(CMOS) 이미지 센서, 가상현실(VR) 게임기, 초고화질(4K) TV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에 집중 투자했다.
 
소니는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에서도 대표 주자로 꼽힌다. 캐논과 니콘에게 DSLR의 주도권을 뺏기자 가볍고 작아 휴대성 높인 ‘미러리스 카메라’를 개발해 신규 시장을 키워나갔다.
 
현재 소니는 세계 CMOS 이미지센서 시장에서 점유율 45%로 부동의 1위다. 또한 소니는 지난해 2500달러 이상 글로벌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36.9%로 1위에 올랐다.
 
소니의 ‘부활’과 함께 재개된 로봇 사업은 소니의 미래를 책임질 하나의 축이 될 전망이다.
 
강아지 형태의 ‘아이보’ 신제품은 주인의 칭찬을 알아듣고 짖거나 꼬리를 흔들며 반응하고, 28개 관절을 활용해 달리거나 엎드리는 등 강아지와 유사한 동작을 구사한다.
 
소니는 그동안 축적해 온 센서, 음향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기술력을 인공지능, 로봇공항 등과 결합해 새로운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출처 대한상공회의소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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