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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퇴근길 발길 잡는 페루의 울림
일간리더스경제신문  |  ileaders@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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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5  12: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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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앞 바다인 태평양을 함께 누리고 있지만 지구 반대편 남아메리카에 위치한 페루는 잉카와 마추픽추로 알려져 있다.

반만년의 역사와 토기와 도자기를 만드는 기술 등 우리와 유사한 문화적 전통을 가지고 있으며 혼란스러운 근,현대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

퇴근길 시선을 사로잡는 울림이 도심 한가운데서 펼쳐졌다.

안데스 산맥을 끼고 농업이 번성한 페루의 전통예술 공연은 복장과 몸짓 그리고 악기소리에서 어쩌면 까마득한 과거 풍년을 기원하는 자연과 농경사회의 주술행사였는지도 모른다는 상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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