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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티아트센터-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교류전 개최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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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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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자현, 김보미 작가 등 13명 참여
9일 홍티아트센서서 오프닝 행사

 
부산문화재단은 홍티아트센터에서 국내 창작 공간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9일부터 25일까지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과 함께 입주예술가 교류 전시 ‘백’을 연다.
 
홍티아트센터는 2014년부터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세라믹 창작센터와 교류해 입주예술가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입주예술가들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교류 전시를 진행해왔다.
 
올해 5회째를 맞는 이번 교류 전시는 ‘백’이라는 제목으로, ‘백’은 색깔이 가지는 하얀색의 순수함과 가득 찬 숫자를 의미하는 100, 그리고 예술가들에게 든든한 후원자이며 조력자 역할을 하는 레지던시의 역할을 의미한다.
 
전시에는 홍티아트센터 입주예술가 박자현외 3명,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세라믹창작센터의 입주예술가 김보미 외 8명이 참여해 총 13명의 입주예술가들이 레지던시 입주기간 동안 작업했던 결과물을 선보인다.
 
부산문화재단 문화공간팀 최윤진 팀장은 “시각·설치미술을 기반으로 하는 홍티아트센터의 입주예술가와 도자를 바탕으로 작업하는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의 입주예술가들이 함께 하는 전시를 통해 서로의 작업에 대해 주고받으며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두 기관이 함께 협력해 참신하고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작가와의 대화가 포함된 오프닝 행사는 오는 9일 오후 5시 홍티아트센터 1층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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