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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핼러윈데이 사탕 나눔과 정치자금 기부박성숙 부산 연제구선관위 홍보주무관
일간리더스경제신문  |  ileaders@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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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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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아이가 어린이집에 갔다 오더니, '엄마! 선생님이 핼러윈데이에 친구들과 나누어 먹게 사탕이랑, 초콜릿이랑, 젤리 가지고 오래요'라고 말했다. 아이는 핼러윈데이가 무슨 날인지도 모른체 사탕과 초콜릿을 마음껏 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해맑은 표정을 짓고 있었다. 

핼러윈(Halloween)데이는 미국에서 만성절 전날인 10월 31일 열리는 축제로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서 축제 행사가 열리곤 한다. 핼러윈데이에 아이들은 괴물이나 마녀, 유령으로 분장한 채 이웃집을 찾아다니며 사탕과 초콜릿 등을 얻으면서 즐거워하고 사탕을 나누어 주는 어른들은 그 모습을 보면서 흐뭇해한다.

정치자금 기부도 핼러윈데이의 사탕 나누어주기 문화와 같을 수는 없을까. 핼러윈데이에 사탕을 조금씩 나누어 주듯 국민들이 정치인에게 응원이 담긴 소액다수의 정치자금을 조금씩 기부한다면 정치문화도 더욱더 성숙해 질 수 있지 않을까.

정치자금을 기부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정치후원금센터(https://www.give.go.kr)를 통해 신용카드, 휴대폰요금 결제, 카카오페이 등으로 다양하게 기부할 수 있다.

매년 사용되지 못하고 소멸되는 신용카드 포인트로도 기부 가능하다. 연말정산 시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되기 때문에, 10만 원 이하의 금액에 대해서는 기부한 만큼 다시 돌려받을 수도 있다.
핼러윈데이와 같이 정치자금을 기부하는 사람과 정치자금을 기부받는 사람이 모두 즐거워 하는 그런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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