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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 수요일 특징주] 유한양행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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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31  16: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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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실적 충격에 신저가
 

유한양행이 3분기 실적 부진 영향으로 31일 급락했다. 이날 유한양행은 전날보다 2만6500원(-13.66%) 하락한 16만7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16만9000원까지 하락해 52주 신저가도 경신했다.
 
유한양행은 전날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작년 같은 분기보다 99.3% 줄어든 1억50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달미 SK증권 연구원은 "연구개발비 증가, 상여금 지급에 따른 인건비 증가, 연결 자회사의 적자 확대 때문에 '어닝 쇼크'(실적 충격)를 기록했다"며 "4분기에는 신제품을 출시해 매출이 증가하겠지만, 연구개발 파이프라인 증가에 따라 비용이 늘어나는 것은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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