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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국내 최대 해양레저 축제 연다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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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9.25  11: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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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국제해양레저위크’ 개최
30일 개막식…다양한 행사 마련


‘2014 대한민국 국제 해양레저 위크’(Korea International Marine Leisure Week)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부산 해운대, 광안리, 수영강 등지에서 열린다.

해양수산부와 부산시가 공동주최하고, ㈔한국해양레저네트워크가 주관하는 이번 국제해양레저위크에는 정부 관계자, 요·보트 비즈니스 CEO, 학계 및 시민 등 4만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국제 해양레저 위크‘는 해양레저시설 이용 촉진, 마리나 개발 활성화, 마리나 서비스업 육성 등 한국의 해양레저산업 발전을 선도하고, 해양레저스포츠의 대국민 저변확대를 위해 지난해 처음 부산에서 개최됐다.

2회째를 맞는 올해는 3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국제컨퍼런스 ▲부산국제보트산업전 ▲달빛수영대회 ▲어린이요트대회 ▲해양레포츠 무료체험 ▲해양버라이어티 ▲Marine BIFF Zone 등의 단위행사를 펼친다.

개막식에서는 슈퍼요트 전문 컨설턴트인 로렌조 폴리카드로가 ‘선진 슈퍼 요트 시장과 산업’을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선다.

로렌조 폴리카드로는 지난해까지 세계해양산업협회(ICOMIA) 기술위원장과 이탈리아 해양사업협회 사무총장을 역임했다. 이번 행사의 가장 주목할 만한 프로그램은 10월 2일부터 5일까지 벡스코와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열릴 ‘부산 국제보트산업전’(부산보트쇼).

육상전시와 해상전시가 동시에 이뤄지며 국내 최초로 최첨단 해양레저선박인 위그선(비행선박)이 선보일 예정이다.

중국 등 해외바이어들이 유치될 예정으로 해양레저 및 마리나 시설이 갖춰진 부산 인프라의 장점과 함께 타 지역 전시회와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회 기간에는 비즈니스 상담회, 세미나, 올해의 보트 시상식, 카누·카약·요트 시승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국제 콘퍼런스에는 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 해양 관련 관계자가 참석해 해양레저산업 활성화를 위한 동아시아 국가 간 협력방안을 토론한다.

또 ‘전 세계가 함께 즐기는 대한민국 해양레저 축제’라는 주제에 맞게 국제 드래곤보트대회, 달빛 수영대회, 어린이 요트 대회, 해양레저 무료체험 등 일반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이 외에도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개최와 연계해서 열리는 ‘Marine BIFF ZONE‘ 프로그램을 통해 영화인, 영화제 관계자 및 영화제 참석자들에게 요트 무료체험기회가 제공된다.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부산국제영화제를 활용해 국내외 관람객 및 국민들을 대상으로 요트에 대한 인식 전환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키마위크 조직위 박용수 집행위원장은 “한·중·일·러 4개국이 함께하는 ‘정책라운드 테이블’은 일회성이 아니라 키마위크와 함께 매년 지속시켜, 산업과 시장의 요구사항이 각국의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부산은 마리나 시설 인프라, 국제해양도시, 문화관광컨벤션도시로서의 기반 뿐 아니라 동북아시아 주요 도시들로부터의 접근성이 뛰어나 해양레저산업과 시장에 대한 정부와 국민들의 관심이 축적된다면 이번 행사를 통해 세계적인 해양레저축제 개최도시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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