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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문화회관, 동래구 오케스트라 창단 10주년 기념음악회 개최
신성찬 기자  |  singlerider@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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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30  10: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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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는(구청장 김우룡)는 동래구 오케스트라 창단 10주년을 맞아 오는 11월 1일 오후 7시 30분 동래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카르멘&현대무용’공연으로 기념음악회를 마련한다.
 
‘동래구 오케스트라’는 지난 2008년 1월에 창단한 이후 동래읍성역사축제와 온천천 열린음악회 등 다채로운 공연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올해 창단 10주년을 맞아 감성 충만한 선율로 풍성한 가을을 즐길 수 있는 레퍼토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공연은 백원석 예술감독의 지휘로 정성흡(피아니스트), 김준영(바이올리니스트), 양욱진(첼리스트), 윤장미(소프라노), 이태상(안무), 이은상(무용) 등이 출연한 가운데 김윤선 음악평론가의 해설을 곁들여 쉽고 재미있게 클래식을 즐길 수 있다.

공연 프로그램은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의 협주로 낭만적인 색채와 멜로디의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베토벤의 트리플 콘체르트로 서막을 알린다.
   
▲ (사진제공=동래문화회관)

이어 지아코모 푸치니의 오페라 라보엠 중 뮤제타 왈츠와 엔니오 모리코네의 넬라 판타지아가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와 성악가의 폭발적인 가창력이 더해져 장대한 스토리와 애절한 감성으로 관객들을 몰입하게 만들 것이다.

마지막으로 클래식과 현대무용이 만난 조르쥬 비제의 ‘카르멘’은 열정과 관능을 함께
경험하게 될 작품으로 친절한 성격이었던 돈 호세가 카르멘을 만나면서 점점 악한 모습으로 변해가는 과정과 시기와 질투로 인해 파국으로 치닫는 모습을 현대무용으로 보여 준다.
 
백원석 예술감독은 “이번공연을 위하여 땀 흘리며 노력한 만큼 인상적이고 열정적인 무대로 관람객에게 힐링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좌석 무료이며 선착순 입장 가능하다.
신성찬 기자 singlerider@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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