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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증진개발원, 건강하게 먹고 활발하게 움직여서 찾는 나만의 소확행 제안
이수호 기자  |  goodnights1@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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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29  17: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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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증진개발원, 열 번째 건강약속 ‘비만예방’을 위한 생활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조인성)이 매월 추진하는 <건강약속12>의 열 번째 약속으로 <건강하게 먹고, 활발하게 움직여서 찾는 나만의 소확행>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건강하게 먹는 좋은 습관, “때마다, 골고루, 설탕은 적게”
(식사 거르지 않기) 건강하게 먹는 좋은 습관 첫 번째는 아침, 점심, 저녁식사를 정해진 시간에 규칙적으로 챙기는 것이다. 아침식사는 꼭 먹고, 다음 식사에 과식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식사는 되도록 거르지 않는 것이 좋다.
(영양소는 골고루 챙겨먹기) 늘어가는 1인 가구, 바쁜 생활로 인해 점차 ‘혼밥’이 늘어나면서 간편식으로 식사를 때우는 경우도 증가하고 있다. 자칫 영양불균형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곡류, 고기·생선·달걀류, 채소 및 과일, 유제품 등 모든 식품을 골고루 챙겨먹어야 한다.
(설탕은 적게 먹기) 탄산음료나 과자 등 간식을 먹을 때에는 하루 권장량과 영양표시를 확인하여 무의식중에 많이 섭취할 수 있는 설탕 양을 줄여보자. 주스 등 음료수 대신 물을 마시는 것을 습관화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생활 속에서 활기차게 움직이자
바쁜 현대인에게 건강을 위해 별도의 운동시간을 만드는 것은 참 쉽지 않다. 하지만 조금만 눈을 돌려보면 일상 속에서 신체활동을 늘리는 방법은 매우 많다. 생활에서 발견하는 나만의 체력 단련법을 알아보자
(뭉친 근육 쭉쭉 풀기, 3분 스트레칭) 업무 중에 한번씩, 집에서 TV 보면서 한번씩, 가만히 있지 말고 가볍게 스트레칭을 하여 잘못된 자세도 바로 잡고, 뭉친 근육도 풀어주자
(근력 강화에 최고! 한층 두층 계단 오르기) 귀찮거나 바쁘다는 핑계로 계단보다는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를 더 많이 이용하게 된다. 아주 소소한 실천이지만, 오늘부터 한 층이라도 계단을 이용해보는 건 어떨까? 계단오르기는 일반적인 걷기보다 운동 강도가 2배나 더 높다. 생활 속 근력 키우기, 계단으로 시작하자.
(부담 없이 유산소 운동, 한 정거장 걷기) 버스 한 정거장 정도는 크게 부담이 없는 거리이다. 퇴근 길 한 정거장 먼저 내려 산책하는 기분으로 걷기 운동을 실천해보자. 출·퇴근길 각 15분씩만 걸어도 일주일 운동량*은 충분하다.
 
*유산소 신체활동 권장기준: 중강도 이상 주 150분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건강하게 먹고, 활발하게 움직이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 비만예방의 첫걸음이며, 일상 속에서 소소하게 쌓은 실천이 확실한 변화를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오늘부터 건강을 위한 나만의 소확행, 한 번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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