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9.11.12 화 10:06
> 교육 > 초/중/고/학원
부산 교육용 노후 PC 비율 37.4%에 달해...올해부터 소프트웨어 교육 ‘필수’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8.10.29  11:29:17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4차 산업혁명으로 소프트웨어 교육을 교육부가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가운데 정작 현장에서는 교육용 PC가 노후화 비율이 28%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소프트웨어 교육 필수화가 됐다. 올해부터 중학교가 소프트웨어 교육이 필수가 됐고 내년에는 초등학교가 필수가 된다.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부산 연제)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초·중·고 PC 노후화 및 구입 시기 현황’에 따르면 2018년 기준 전체 학교의 구입 시기 5년 초과 노후 PC의 비율이 28.6%에 달한 것으로 드러났다.
 
2018년 기준 5년 초과 노후 PC 비율이 초등학교의 경우 25.9%, 중학교는 24.7%로 학생용 컴퓨터 4대 중 1대는 노후화된 상황이다.
 
2018년 시·도교육청 PC 구입 시기 비중을 보면 지역별 편차가 매우 심각하다. 전북의 경우 학생용 PC의 44.3%가 5년 초과된 노후 PC로 나타났으며 부산이 37.4%, 서울이 34.6%로 그 뒤를 잇고 있다.
 
더불어 교육부의 초·중학교 무선인프라 구축현황에 따르면 중학교의 경우 대구, 세종, 제주와 같은 일부 시도를 제외하고는 초등학교에만 지원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마저도 대부분의 학교에서 낮은 전송속도와 끊김 현상으로 인해 원활한 수업 적용이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김해영 의원은 “데스크탑 컴퓨터보다 미래형 소프트웨어 교육 및 타 교과 융합 교육 지원을 위한 태블릿과 같은 스마트기기의 확보가 우선적으로 실행되어야 한다”며 “미래 소프트웨어 교육 환경에 적합한 소프트웨어 교육 인프라 구축을 위한 투자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원동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