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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수산무역EXPO’ 31일 개막...25개국 410개사 참여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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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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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5부스 규모…해외바이어수출상담회 강화
수산관련 전문기관·단체 총 출동…입장 무료


부산시는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사흘간 해운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제16회 부산국제수산무역EXPO(BISFE 2018)’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엑스포에는 25개국 410개사가 참여하며 1075부스 규모로 열린다.
 
개막식 행사는 오는 31일 10시 30분에 열린다. 국내 주요기관장, 참가업체 및 해외국가관, 바이어 대표 등 국내외 초청자들과 함께 바다 식재료를 활용한 ‘해조(海藻)+회 비빔밥’ 만들기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 최고 수산무역전문전시회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기 위해 해외바이어수출상담회를 강화한다.
 
다양한 수산관련 산업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수산식품(Seafood)관, 수산기자재관, 수산산업 창업․투자지원센터관, 해양바이오산업관, 스마트양식관 등이 품목별로 조성되며 해외국가관, 부산 시어(고등어)홍보관, 부산어묵홍보관, 낚시어구특별관 등도 운영된다.
 
또 수산관련 전문기관 및 단체도 총 출동한다.
국립수산과학원, 식품의약품안전처,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수협중앙회 등과 해외의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 러시아 하바롭스크 정부, 베트남수산물수출협회 등이 참가해 벡스코를 방문하는 국내외 수산업 관계자에게 다양한 정보와 신기술, 주요 정책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대비 참여하는 해외 국가에 눈길이 쏠린다. 미국, 노르웨이, 세네갈, 중국, 페루, 베트남, 캐나다 등 기존 참가국과 러시아, 칠레, 라트비아, 온두라스, 우크라이나 등 신규 국가가 대거 참가한다. 또 국내 지자체들도 지난해보다 확대된 규모로 참여해 지역 업체 홍보에 주력하며 국내 주요 기업 및 단체도 신규 바이어 발굴 및 신제품 홍보를 위해 행사에 참여한다.
 
내실 있는 참가업체들이 모인 만큼 무역전문전시회로의 확고한 자리매김과 실질적 비즈니스 성과 거양을 위해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 글로벌 비즈니스 상담회, 수산창의식품 소싱 및 MD상담회도 강화됐다.
 
국내 수산산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전략적 수출확대를 위해 마련된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는 해양수산부와 수협중앙회가 적극 참여해 해외 7개국 (미국, 중국, 일본, 대만,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의 수협중앙회 수산물 수출 지원센터와 연계, 약 100개사의 해외바이어와 행사기간 내내 개최된다.
 
또 ‘수산창의식품 소싱 및 MD상담회’에는 대량으로 소비판매가 기대되는 NS홈쇼핑, 롯데마트‧백화점, 동원, 이마트, CJ 등 대형마트, 백화점, 홈쇼핑업체의 국내 바이어들도 대거 참가해 질 좋고 우수한 국내외 관련업체와 활발한 비즈니스 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다.
 
올해는 더욱 다양한 부대행사 개최로 참가업체 및 참관객들에게 수산분야의 새로운 모습을 제공한다. 전문학술행사로 ‘한국수산과학총연합회 국제학술대회’, ‘수출김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한 심포지엄’, ‘한국양식기술워크샵’ 등이 개최되며 ‘해양수산인재 육성의 날’ 행사, ‘참치 해체쇼’, 부산 시어인 고등어를 활용한 스타셰프 ‘이원일의 수산물 쿠킹 쇼’ 등이 마련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수출상담회를 강화하고 내수소비촉진을 위한 국내 비즈니스 MD 상담회를 확대해 개최한다”고 말했다.
 
2018 부산국제수산무역EXPO 입장료는 무료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bisf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BEXCO, 한국수산무역협회가 공동 주관, 해양수산부, 산업통상자원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이 후원한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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