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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혁-이은결의 파격적인 만남 ‘IMAGES’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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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29  0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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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와 마술사의 만남으로 화제
림스크 코르사코프 ‘왕벌의 비행’ 등
 

전혀 무관한 듯 보이는 두 아티스트가 한 무대에서 만난다. 피아니스트 조재혁과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의 만남, ‘조재혁×이은결 IMAGES’가 다음달 2일 오후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조재혁은 피아니스트로서 뿐만 아니라 클래식 라디오의 게스트로서, 또 해설음악회의 해설자로서 다채로운 장르와의 협업 등을 통해 팔색조의 매력을 선보여 오고 있다. 그가 이번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마술사 이은결과의 특별한 공연을 펼친다. 기존의 협업이 크게는 클래식과 음악이라는 장르에 한정되어있었다면, 이번 공연은 장르간의 경계를 완전히 허문 파격적인 공연이 될 것이다.
 
‘건반위의 마술사’로 불리는 피아니스트 조재혁은 뉴욕 데뷔를 시작으로 세계 유명 콩쿠르에 입상하면서 솔리스트로, 그리고 실내악 연주자로서 독주와 협연, 여러 형태의 실내악 공연 등으로 1년에 60회 이상의 공연은 소화하는 연주자 중 하나이다. 그는 클래식 라디오 프로그램 고정 게스트를 맡으면서 연주에 해설을 곁들인 라이브 연주 장르를 개척하였고, Live & Talk 프로그램 ‘조재혁의 음악상자’, ‘조재혁의 아침 클래식’ 등의 프로그램으로 연주 장르를 넓히며 클래식의 범위를 확장시켜나가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예술의전당의 간판프로그램 ‘11시 콘서트’의 호스트로서 많은 관객을 만나고 있다.

세계가 인정하는 마술사 이은결은 최연소 프로마술사, 최초의 국제대회 수상과 최다 그랑프리 등의 독보적인 이력을 가지고 있다. 그는 그의 이름을 건 ‘매직콘서트’, 국내 최대 규모의 마술공연 ‘Illusion’, 그리고 한국인 최초 라스베가스 공연부터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의 단독 공연까지 새로운 도전과 실험을 이어오고 있다. 마술의 역사를 횡단하는 렉쳐퍼포먼스 ‘디렉션Direction’은 다원예술제 ‘페스티벌 봄’과 국립현대미술관 등 국내 무대를 넘어 세계 예술 공연의 중심지인 프랑스 파리시립극장에서 공연되며 ‘작가 이은결’로서의 활동 영역을 더욱 확장시켰다.
 
다양한 방법으로 본인들의 예술 세계를 넓혀가고 있는 두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이번 공연은 파격적인 콜라보로 신비함과 아름다움으로 가득한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조재혁은 이번 공연에서 림스크 코르사코프 ‘왕벌의 비행’과 쇼팽 발라드 4번, 드뷔시 ‘달빛’ 등을 연주한다.
 
입장권은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1만원으로 구성됐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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