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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60년 전통 체코 ‘세베라첵합창단’ 초청공연 마련
이현수 기자  |  leehs010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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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26  17: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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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1일 구청 신관 다목적홀서 열려
 
   
▲ 오는 31일 서구청 신관 다목적홀에서 공연하는 체코 세베라첵합창단.(사진제공=서구청)

부산 서구는 오는 31일 구청 신관 다목적홀에서 60년 전통을 자랑하는 체코 청소년합창단 ‘세베라첵합창단’의 초청공연을 마련한다고 26일 발표했다.
 
1958년 창단한 세베라첵합창단은 영국·벨기에·스페인·프랑스 등 20여 개 나라에서 치러진 각종 합창콩쿠르에 입상했으며 작년에는 이탈리아 리바델가르다 국제합창콩쿠르에서 3개 부문 그랑프리와 지휘자상을 수상했다. 현재 파리·토론토·아테네·바르셀로나 등 주요도시 국제음악축제에 초청돼 활발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실비아 팔코바가 지휘하는 이번 공연에서는 청소년단원 30명이 무대에 올라 천상의 하모니로 정통 모라비아와 보헤미아 음악을 들려준다.
 
공연은 체코가 자랑하는 세계적인 작곡가 스메타나의 국민 오페라 ‘팔려간 신부’ 중 오프닝 합창곡으로 시작돼 미슬리베체크, 드보르작, 워렉, 제첵 등 체코의 대표적인 작곡가들의 작품을 차례로 선보인다. 또 공연 사이사이 존 레논의 ‘이매진’, 영화 ‘오즈의 마법사’ 중 ‘오버 더 레인보우’, 스윙 재즈의 대표곡 ‘Sing Sing Sing’ 등 흥미롭고 유쾌한 레퍼토리로 즐거움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이수인의 ‘고향의 봄’, 박지훈의 ‘진달래꽃’과 ‘도라지꽃’ 등도 부를 예정으로 한국 가곡의 또 다른 맛을 느껴볼 수 있다. 이현수 기자 leehs010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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