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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가을 일교차 심장 어택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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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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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큰 환절기에는 심혈관질환을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기온 변화가 심해지면 심장에 무리가 오기 쉽다.
 
환절기에는 숨이 차거나 갑작스러운 가슴 두근거림, 가슴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부쩍 늘어난다.
 
갑자기 기온이 떨어지면 신체는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혈관을 수축시키는데 이때, 혈관이 좁아지는 탓이다.
 
평소 고지혈증이 있어 콜레스테롤과 같은 지방질이 혈관 벽에 쌓였거나 고혈압 등의 기저질환이 있다면 더욱 위험하다.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에 문제가 생기면 심장근육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허혈성 심장질환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협심증, 심근경색이 대표적이다.
 
전문가들은 협심증, 심근경색 등을 노인성 질환으로 치부하지 말고 40대부터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 등을 관리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허혈성 심장질환의 증상도 잘 기억해야 한다. 30분 이상 지속하는 갑작스러운 가슴 통증, 호흡 곤란, 식은땀과 구토 등이 발생하면 허혈성 심장질환을 의심해야 한다.
 
가슴통증이 있다면 반드시 병원을 찾는게 좋다. 또한 한 번 심장질환을 경험한 환자는 재발이 일어나지 않도록 관리에 더욱 힘써야 한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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