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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병원, 러시아 방문해 부산의료관광 설명회 가져
이현수 기자  |  leehs010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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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21  16: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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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특화의료기술 및 유치기반 강화사업 일환
 
   
▲ 부산대학교병원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2018 러시아 부산의료관광설명회’에 참가했다.(사진제공=부산대학교병원)

부산대학교병원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및 페트로파블롭스크-캄차츠키에서 개최된 부산시·부산관광공사 주관 ‘2018 러시아 부산의료관광설명회’에 참가했다고 21일 발표했다.
 
‘2018 지역특화의료기술 및 유치기반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부산 특화의료기술인 암·종양치료 및 의료기술 교류, 건강검진 프로그램의 러시아 현지 홍보를 위해 해외자매도시 및 부산 의료관광 타깃도시를 방문했다.
 
이번 부산대병원 방문단은 이정규 국제진료센터장, 홍진우 한방기획협력부장(부산대학교한방병원 교수), 정은혜 러시아 코디네이터로 구성돼 B2B 상담, 의료교류 콘퍼런스, 진료상담회를 진행했다.
 
행사 첫날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린 의료교류 콘퍼런스 및 B2B 상담회에서는 부산대한방병원의 한방의술 발표와 현지 의료관광 에이전시 간 1: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해 환자유치를 위한 특화 프로그램 및 지원 시스템, 해외의료진 연수프로그램을 소개하는 등 향후 의료교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튿날 캄차츠키에서는 50여 명의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상담회가 진행됐다. 부산대병원 및 부산대한방병원을 포함한 부산지역 의료기관별 의료진이 건강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사업에 참여한 컨소시엄 의료기관과 함께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기 위해 50여 명의 현지 의료진 및 기관관계자와 의료관광 에이전시가 초청됐으며 부산대병원을 비롯한 부산지역 5개 의료기관 등이 참가했다.
 
부산대병원은 이번 극동 러시아 지역 방문을 통해 핵심의료기술을 현지에 홍보하고 의료관광 환자 유치 타깃국가 신규 네트워크를 발굴하는 등 극동 러시아환자 유입에 지속해서 힘쓸 예정이다. 이현수 기자 leehs010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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