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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프라임텍스 이인 대표“열정을 가지고 생각하고 행동 한다면 못할 것이 없다"
신성찬 기자  |  singlerider@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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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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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프라임텍스 이인 대표는 “열정을 가지고 생각하고 행동 한다면 못할 것이 없다. 우리 회사가 요구하는 인재상이자 성장하고 있는 비결이다”며 “무한한 경쟁 속에서 혼을 담은 생각을 바탕으로 행동하는 기업으로 계속해서 발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 남구 지게골로에 위치한 (주)프라임텍스는 이인 대표가 지난 1996년 첫 걸음을 시작으로 이듬해 화인INC를 설립하며 해외수출을 시작했다. 첫해 수출만 60만달러를 기록하며 이인 대표만의  특유의 근면 성실함으로 중무장한 이인 사장의 열정과 직원들의 노고로 매년 성장세를 이어가며 1999년에는 24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인 대표의 해외 업체와의 유대관계와 의류를 바라보는 높은 안목이 바탕이 돼  국내 유명브랜드 ODM 생산으로까지 사업을 확장하게 됐다. 여세를 몰아 중국 상해 지사도 설립하기도 했으며, 전국 중소기업회장 상도 수상하는 등 명망있는 부산 지역 기업으로 떠올랐다. 이 대표의  꼼꼼한 일처리 덕에 유명 브랜드인 파크랜드와 푸마, 남성크로커다일, 트레몰로, 보스트로, 피에르가르뎅, 런던포그 등의 ODM 물량을 담당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나아가 각 기업체들의 단체복과 학생복도 이 기업의 손을 거치고 있다. 비결은 철저한 품질과 납기. 평소 ‘신뢰’를 우선으로 생각하는 이 사장의 경영마인드가 사내 곳곳에 퍼져 있어 혼이 담긴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특히 니트 생산에 관한한 과히 독보적인데, 이는 패션경향의 철저한 분석을 토대로 한 아이템의 기획에서부터 생산과 납품까지 완벽을 추구하는 시스템이 구비돼 있기 때문이다. 이인 대표는 “열정을 가지고 생각하고 행동 한다면 못할 것이 없다. 우리 회사가 요구하는 인재상이자 성장하고 있는 비결이다”며 “무한한 경쟁 속에서 혼을 담은 생각을 바탕으로 행동하는 기업으로 계속해서 발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주)프라임텍스가 만들어내는 의류만의 강점은 무엇인가
 
▲20여년간 국내외 옷을 만들고 납품한 기술과 노하우를 집대성해 (주)프라임텍스가 생산하고 있는 제품은 패션트랜드에 맞춘 남녀 트레이닝복과 아우터, 상·하의류 및 학생복이다. 사무직 직원 대부분이 디자이너인 회사답게 디자인과 색감의 환상적인 조화속에 소비자에게 보다 편안함까지 선사하고 있다. 또한 고급스러우며 기능성이 가미된 트레이닝복브랜드인 그레이브라더스의 경우, 클래식과 스포티가 적절히 조합돼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소비자들의 효과적인 쇼핑을 돕기 위해 연령별 추천상품과 인기 상품도 따로 정리하는 등 세심한 배려도 하고 있다. 무엇보다 자체 생산공장 가동으로 중간 마진을 없애 보다 착한 가격으로 응대하고 있어 매출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특히 우리 기업의 특출한 디자인 실력은 초,중,고등학교의 체육복 및 생활복을 통해 느낄 수 있는데, 타 학교와는 확연히 다른 퀄리티를 느낄 수 있다. 이는 (주)프라임텍스가 운영하는 학생복 전문 기업 ‘피엘스쿨웨어’가 부산대학교와 산학협력을 통해 학생복 및 단체복 생산을 전문으로 하는 PNU를 설립하며 이 분야를 보다 특화시켰기 때문이다.  또한 도약하는 회사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체계적인 시스템을 마련했다. 또한 전문분야의 정보지식을 직원들에게 숙지시키는 등 교육에도 매진하고 있다.덕분에 과거에 비해 내수가 차지하는 비중이 대부분이 됐다. 이제는 제2의 도약을 위해 해외시장에 진출하기위해 인재확보에 힘쓰고 있다. 이전에 JC-PENNY와 WALMART에 수출했던 명성을 다시 찾고자 하는 시발점에 서 있다.
 
-피엘스쿨웨어가 생산하는 학생복이 지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
 
▲신학기가 다가오면 학부모나 학생들은 3년 내내 입을 교복을 선택하기 위해 발로 뛴다. 가격은 물론 품질, 착용감과 핏 등 고려사항이 많다. 얼마 전에는 교복에서 유해성분이 검출됨에 따라 안전성까지 따져야 한다. 한 설문조사에서 학생과 학부모 모두 “신뢰성 있는 교복업체를 선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평가했다. 교복의 실용성과 안전성까지 고려되는 시점에서 새로운 학생복의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피엘스쿨웨어는 이미 부산의 동성초등학교와 화명중학교, 동래여자고등학교, 대연고등학교 등의 체육복 등을 만들며 특출한 디자인 실력을 인정받았다. 또 부산대학교와 산학협력을 통해 학생복 및 단체복 생산을 전문으로 하는 (주)PNU를 설립하며 이 분야를 보다 특화시켰다.
 
-학생복 생산은 파크랜드가 맡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제품 생산은 국내 유일무이하게 3개의 첨단 직영공장에서 직접 생산과 판매를 하고 있는 파크랜드가 맡았다. 이 기업은 꼼꼼한 일처리로 품질과 함께 착한가격으로 국내 시장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우리들에게 익숙한 업체다. 파크랜드의 경험과 노하우 그리고 패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복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 최고의 생산시스템과 전국적인 유통망, A/S시스템을 통해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학부모들의 마음을 교복에 담겠다.
 
-다른 업체 학생복과의 차별점은 무엇인가
 
▲원단이 국산이며 생산도 국산이라는 점이다. ‘아이들 옷이라고 아무렇게나 만들지 않는다’라는 기치를 내걸고 부드러운 촉감과 선명한 컬러, 뛰어난 내구성과 보온성을 지닌 개버딘과 캐시미어 원단을 사용한다. 무엇보다 옥수수에서 추출한 친환경 신소재 섬유인 젠트라를 통해 신축성과 착용감도 높였다. 젠트라 소재는 인조판덱스보다 뛰어난 신축성을 자랑한다. 단추나 지퍼 등의 부자재도 모두 국내 제품을 사용하며 마지막 박음질까지도 국내 업체가 맡는다. 생산공정은 옷 잘만들기로 유명한 파크랜드가 원단부터 봉제까지 완벽한 품질관리 시스템 아래 엄격한 생산공장을 관리하고 있다.학생들이 3년간 입어야 하는 만큼 A/S는 필수. 피엘스쿨웨어는 A/S에 필요한 설비를 모두 갖춘 전용차량이 지역 별로 마련해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출장서비스를 무상으로 3년간 보장해준다. 파크랜드의 검증된 기술력과 축적된 경험으로 학생들의 패턴을 고려한 최고급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입소문이 널리 퍼져가고 있는 만큼 국내 시장에서 피엘스쿨웨어의 가치 또한 크게 상승하고 있다.학생의 시선으로 학생을 이해하는 브랜드가 되고자 한다. 불편한 사항이나 개선점에 대해 말해 준다면 즉시 수정해 반영하겠다
 
-최저임금 인상·근로시간 단축 등으로 인한 어려움은 없는지
 
▲개인적으로는 근로자들의 복지를 강화하는 정책에는 찬성한다. 다만 부산 경제를 이끄는 축이었던 조선, 자동차 산업 등의 부진에다 정부에서 추진하는 급격한 최저임금 상승과 근로시간 단축 등이 맞물리면서 굉장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제조업에 속하는 의류 기업인 우리도 예외는 아니다.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 등이 겹쳐서 더욱 어려운 상황이 됐다. 정부는 일자리 창출을 이야기하는데, 일거리를 만들어야 일자리가 창출이 된다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다.주 52시간 근로제 실시와 관련해서는 산업별 특성과 차이점을 고려해야 한다.각 업종 따라 경기 사이클이 있다. 날씨 환경 등 다양한 여건에 따라서 부침이 많은데 그런 기업들과 업종 간 사정을 고려하지 않고 일괄 주 52시간을 준수하는 것은 어려움이 따를 수 밖에 없다.  외국인 노동자나 노인분들에게는 최저임금 차등적용을 시행했으면 한다. 우리 회사 생산직은 젊은  사람들이 기피하는 경향이 있어 외국인 노동자나 노인분들을 채용할 수밖에 없는데, 이들에게 한국 사람들과 같은 최저임금을 주고 있어 재정적 어려움이 적지 않다. 이들에게는 어느 정도 최저임금에서 배제되는 등 탄력있는 적용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더불어 법인세를 낮춰 우수 기업들을 유치하고 있는 베트남 사례를 주목해야 한다. 베트남은 법인세 경쟁력을 내세웠는데 국가의 정책이 국가의 경쟁력이 된다고 생각한다. 그런 측면에서 베트남에서 배워야할 게 있지 않나 싶다. 현재의 어려움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판을 키워 경제를 활성화 시켜야하는데, 온갖 규제로 인해 판을 키울 수 없는 환경으로 바뀌어서는 안된다.
 
-직원들과 소통하는 대표로 잘 알려져 있다
 
▲  직원들과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질려고 노력한다.아이디어 회의같은 공식적인 모임뿐 아니라 사적인 자리에서도 직원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할려고 애쓰고 있다. (주)프라임텍스는 내가 시작했지만 직원들이 주인으로, 직원들이 인생과 함께 성장하는 회사이다. 직원들의 창의성과 업무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최대한 근무환경을 편안하게 만들어 줄려고 노력한다. 최종적으로는 직원들이 여기에서 익힌 노하우와 실력으로 각자 독립해 나가는 것이다. 그런 직원이 나온다면 투자는 물론 기업 경영 선배로서의 경험을 최대한 전수해 줄 것이다.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처하는 대표로도 유명한데
 
부산 바르게살기운동 북구 회장 등 지역의 크고 작은 단체에서 활동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난 향후 많은 돈을 벌겠다’는 막연한 생각은 금물이다. ‘돈을 벌면 난 어떤 거을 할 것이다’를 생각해야 한다.누구나 돈을 벌고 싶어하지만 부와 가난은 존재한다. 노력하지 않으면 결국 실패의 쓴잔을 맛 볼 수 밖에 없다. (주)프라임텍스가 이만큼 성장한 이유도 여기에서 비롯됐다. 여기에 평소 ‘부는 사회환원과 함께 해야한다’는 지론이 함께 했기에 기업 경영에 있어서 ‘열심히’가 더욱 가속화 됐다. 홀몸 노인을 위한 무료급식 봉사를 비롯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했다. 또한 이들을 위해 무료로 의류를 나눠주는 등 아낌없는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부산대 양산 병원의 의료봉사에도 후원업체로 참여하고 있다. 또한 직원들을 위해 장학사업을 꼭 하고 싶은 생각을 한다. 작은 나눔이라도 서로 나누면서 기쁨을 주고받는 것이 기업의 사회적 환원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기업에 많은 도움을 준 기업과 아낌없이 지도편달 해주신 존경하는 분들에게도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 그 분들께 거짓이 아닌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신성찬 기자 singlerider@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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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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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국서 2018-10-25 10:52:15

    열정을 가지고 생각하고 행동 한다면 못할 것이 없다.힘과 용기를 주는 기사글 감사합니다.신고 | 삭제

    • 정우리 2018-10-25 10:48:36

      열정이 없다면 죽은것과 같습니다
      에너지.열정.모든것을 이루는 원동력입니다.
      멋지십니다.
      깊은공감과 존경을 전합니다신고 | 삭제

      • 이민경 2018-10-25 10:42:07

        열정을 가지고 생각하고 행동 한다면 못할 것이 없다
        힘과 용기를 주는 기사글 감사합니다.신고 | 삭제

        • 엄성용 2018-10-25 10:15:47

          정말 이러한 불경기에도 대단한 열정과 책임감으로 경제활동에 부흥 하시고 임하시는 프라임 대표님께 대한민국에 한 국민 으로서 존경과 감사에 말씀을전합니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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