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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임직원 위험 관리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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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6  10: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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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를 통한 정보 확산이 빨라지면서 임직원들의 일탈 및 부적절한 업무 판단이 기업에 심각한 타격을 입히고 있다.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는 광고회사와 미팅 중 ‘물컵’을 던진 것이 알려져 사회적으로 지탄을 받았고 대한항공 계열사인 진에어는 국토부로부터 제재를 받았다.
 
미국 차량 공유업체 ‘우버’는 세계 최고 기업 가치를 지닌 스타트업 기업으로 꼽혔다. 하지만 잇따른 사내 성추행, 고위 간부들의 오만한 태도 등이 폭로되면서 급기야 최고경영자가 교체됐다.
 
미국 유나이티드 항공도 베트남계 남성 승객에 대한 보안 요원의 과잉 진압으로 불매 운동과 주가 하락을 겪었다.
 
전문가들은 임직원들이 특정 상황에 적절하게 대처할 내부 기준을 만들어 이를 미리 배포하고 교육시켜야 한다고 조언한다.
 
특히 사건이 공론화되면 책임을 회피하거나 변명하지 말고 경영진이 직접 나서 신속히 사과해야 한다.
 
더불어 재발 방지를 위해 관련자에게 합당한 책임을 묻는 등 ‘신상필벌’ 의사를 널리 알리는 것도 꼭 필요하다.
 
출처 대한상공회의소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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