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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한국한자연구소, 제6회 세계한자학회 개최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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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5  13: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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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뉘른베르크 에를랑겐 공자학원에서 제6회 세계한자학회가 열렸다. (사진 경성대 제공)

경성대학교 한국한자연구소는 최근 독일 뉘른베르크 에를랑겐 공자학원에서 제6회 세계한자학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이번 세계한자학회는 ‘한자 인지 도구와 표의문자 역사연구’를 주제로 진행됐다. 한국한자연구소 외에 뉘르베르크 에를랑겐 공자학원, 에를랑겐 뉘른베르크 대학, 중국 화동사범대학 중국문자연구와 응용센터가 공동 주최했다. 세계한자학회는 경성대학교 한국한자연구소에 사무국을 두고 있다.
 
이번 세계한자학회에서는 중국 화동사범대학의 장 커허 교수의 개막사를 시작으로, 독일 뉘른베르크 에를랑겐 공자학원의 쉬 얜 원장의 환영사, 독일 에를랑겐 뉘른베르크 대학 귄터 부총장, 독일 에를랑겐 뉘른베르크 대학 한학과 마이클 래커너 주임 등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어 본 학회의 ‘한자 인지 도구와 표의문자 역사연구’를 주제로 노르웨이 오슬로 대학의 크리스토프 하프 마이어 교수, 중국 화동사범대학의 장 커허 교수, 한국 연세대학교 이규갑 교수, 일본의 오사카부립대학의 오오가타 토오루 교수, 대만 동해대학의 주 치상 교수 등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석학들의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이후 이틀간에 걸쳐 총 4개의 분과 세션에서 세계 각지의 관련 분야 학자들이 30여 편의 수준 높고 의미 있는 논문을 발표하고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됐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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