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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빅데이터를 통한 스마트팩토리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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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5  10: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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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와 스마트팩토리
빅데이터는 대용량의 데이터를 말하는 것이며 단순히 많은 양의 데이터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스마트팩토리는 빅데이터를 효과적으로 분석해 전 제조 공정 과정과 예지보전 등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최근 국내 제조업은 성숙화에 따른 시장 포화와 기술의 평준화에 따른 하드웨어적 성장의 한계에 직면해 있다.
 
이 같은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들 중 하나가 빅데이터다. 최근 클라우드 등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네트워크 연결을 통해 빅데이터를 가공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다.
 
빅데이터 기술의 발달로 제조업에서는 데이터의 손실 없이 생산성을 높이는데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빅데이터를 통해서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분석해 관리자는 가동시간, 온도, 압력, 진동 등 설비에 대한 정보와 생산율, 불량률, 폐기율, 수명, 고장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GE의 경우 한 배터리 공장에서는 센서를 통해 수집된 압력, 온도, 습도 등의 데이터를 분석해 실시간으로 반영하고 있다.
 
포스코는 데이터를 분석해 예상치 못한 다운타임을 줄이고 연간 생산 목표를 위해 데이터 분석을 활용하고 있다. 특히 시각화된 분석 결과를 활용해 생산역량을 유지하고 있다.
 
대기업 위주로 빅데이터를 도입하고 있으나 중소기업도 빅데이터를 활용하면 수익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어울러 중소기업은 빅데이터 도입에 있어 대기업보다 오히려 더 쉽게 적용할 수 있다. 대기업에 비해 적은 IT 인프라와 정보량으로 비교적 짧은 시간에 다양한 분석을 통해 바로 대응이 가능하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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