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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소리 들려오는 비보…양육권 패소에 흑역사 추가
박민수 기자  |  ileaders@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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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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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년 리즈시절 옥소리/옥소리 SNS
[일간리더스경제신문=박민수 기자] 옥소리가 셰프 G씨 사이에서 낳은 두 아이에 대한 양육권을 뺏겼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옥소리는 그동안 지난 2007년 박철과의 이혼 후 아픈 상처를 달래며 이탈리아 셰프 G씨와 대만에서 함께 살아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박철과 이혼하면서 딸의 양육권을 박탈당한데 이어 재혼 후 낳은 자녀들까지 잃어 흑역사를 남겼다.

옥소리는 지난 1996년 박철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살면서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가는 듯 했으나 결혼 11년 만인 2007년 간통사실이 알려지며 이혼소송에 휘말려 박철에게 져 딸의 양육권마저 빼앗기면서 딸이 성년이 되는 날까지 양육비도 지급하게 됐다.

당시 옥소리의 간통에 대한 소문들이 무성하게 퍼졌고, 상대 남성으로 팝페라 가수 J씨와 특급호텔 셰프 B씨가 함께 거론됐지만 옥소리가 기자회견을 자청해 팝페라 가수와 J씨와의 간통 사실을 밝히면서 셰프 G씨는 자연스레 대상에서 제외됐다.

당시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제1가사부는 박철이 옥소리를 상대로 제기한 이혼 및 재산분할소송에서 “혼인파탄의 책임이 간통을 한 옥소리에게도 있지만 원고의 늦은 귀가와 가계수입의 유흥비 지출 등 박철에게도 상당한 책임이 있다”고 밝히면서 “혼인관계 파탄 책임이 서로 대등해 위자료 청구와 피고의 반소 위자료 청구는 모두 이유 없다”고 기각했다.

재판부는 딸(당시 8세) 양육권과 관련해서도 “현재의 여건과 환경, 법원의 심리평가 결과 등을 고려해 딸의 양육권은 박철에게 있다”며 “옥소리는 딸이 성년이 되는 2019년까지 매월 100만원을 양육비로 지급하라”고 선고했다.

이후 옥소리의 간통 상대에서 제외됐던 셰프 G와 결혼해 많은 의혹을 사기도 했다.

한편, 옥소리는 셰프 G씨와의 1남 1녀를 두고 함께 살아오다 G씨가 떠나면서 또 다시 소송에 휘말렸다는 소식이 들려와 안타까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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