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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향 미스코리아 출신? ‘NO’…MBC 라디오스타에서 ‘미스 MBC선발대회’라고 밝혀
김준호 기자  |  ileaders@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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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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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향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센 언니의 이미지를 바꿨다
[일간리더스경제신문=김준호 기자] 이휘향이 서울예대 2학년 때 미스 MBC 선발대회에서 준미스로 선발된 사실이 알려졌다.

MBC 예능 ‘라디오스타-아들 손자 며느리 다 모여서 특집’에서 이휘향은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주름 없는 깨끗한 피부로 입담을 자랑했다.

평소 예능에 모습을 보이지 않던 이휘향은 이날 출연 이유에 대해 “세 보이는 이미지를 바꾸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이휘향은 그동안 출연한 드라마에서 못된 엄마, 여장부 등 악역을 주로 맡으면서 ‘센 언니’의 원조가 됐다.

하지만 사전 인터뷰 때 작가의 머리채를 잡았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이미지 변신은 물거품이 되는 듯 했다.

이에 대해 이휘향은 “작품에서 계속 때리는 모습으로 몰아가니까 내 손이 아프고 그래 보이니까 그렇지 않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머리를 잡을 때 요령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려고 그랬던 것 뿐”이라고 해명해 위기를 모면했다.

이미지 변신을 위해 올림머리 헤어스타일을 포기했다고 덧붙인 이휘향은 “과거 기자들이 미스코리아냐는 질문을 많이 했는데 사실은 1981년 MBC창사특집으로 마련된 ‘미스 MBC’에 뽑혔을 뿐 아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이휘향과 안재모, 강세정, 성혁이 출연해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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