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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예원 사건 패러디 유튜버 정배우 화제…“저는 먹튀 피해자입니다” 비난 봇물
박민수 기자  |  ileaders@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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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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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예원 패러디 영상-유튜브
[일간리더스경제신문=박민수 기자] 스튜디오 성추행 피해자임을 밝히며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 양예원 씨의 사건을 패러디한 영상이 동영상 채널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정배우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유튜버가 올린 이 동영상은 현재 12만 조회수와 1천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며 화제를 낳고 있다.

지난 2일 게시한 영상에서는 한 남성(정배우)이 화를 잔뜩 내면서 남자와 함께 과일을 고르던 여성에게 55만원이 나왔다면서 사과를 요구했고 이 여성(유튜버 로봉순)은 함께 있던 남자와 무릎을 꿇고 사과하는 장면이 들어있다.

이어지는 장면에서는 양예원 씨가 처음 폭로하며 올린 영상에 이 여성의 얼굴만 따로 편집해 합성하는 방식으로 제작됐다.

편집된 영상에서 이 여성은 “안녕하세요 로봉순입니다. 저는 사실 먹튀 피해잡니다. 남자친구가 도망치자고 부추겼습니다”라며 울먹이면서 “제가 정배우에게 킹크랩 사준다고 나오라고 했는데 돈이 아깝다고 튀자고 했습니다. 모든 것은 제 뜻이 아닙니다”라고 양예원 씨 영상을 패러디 했다.

이어 “정말 죄송하고요 정배우님과 배밀리(정배우 팬) 여러분들께 실망을 시켜드려 죄송합니다”라면서 “사죄의 의미로 배밀리 여러분께 저의 빵댕이를 무료나눔 하겠습니다”고 마무리 했다.

한편, 이 영상에 대한 갑론을박이 끊이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댓글에서 ‘할 일 없나보다’, ‘한남 클라스’, ‘이거 백퍼 고소미(고소) 먹는다’, ‘신고함’, ‘생각이 없네’ 등 영상을 비난하고 있지만 ‘속이 다 시원’, ‘로봉순이 더 잘한다’ 등 응원글도 중간 중간 눈에 띄었다.

이에 대해 영상을 기획ㆍ제작한 정배우는 “사람을 까고 싶으시면 정확한 팩트를 갖고 오라”면서 강하게 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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