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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도지사 “일은 일 해야 할 일은 해야”…이재명 경기지사 수술실 CCTV 운영관련 토론회 중 라이브 중계이재명 지사 환자의 인권 및 의료사고 대응 설치해야
김준호 기자  |  ileaders@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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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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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회를 진행 중인 이재명 지사
[일간리더스경제신문=김준호 기자] 경기 분당경찰서가 이재명 경기지사에 대해 자택과 성남시청, 이 지사의 몸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한 가운데 이 지사가 토론회에 참석했다.

이재명 지사의 출근 시간이 늦어지면서 토론회가 진행될 수 있냐에 관심이 쏠렸지만 이날 이 지사가 토론회에 참석하면서 기우에 불과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토론회에 참석한 이재명 지사는 토론회 시작에 앞서 “오늘 아침에 여러 가지 일이 있었는데 할 일은 해야죠?”라며 경직된 분위기를 환기시키고 토론회를 주도했다.

이 지사는 병원 수술실에서 일어나는 각종 의료사고와 인권침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는 CCTV설치를 해야 한다는 입장을 피력한 반면 경기도의사회 관계자는 “환자가 옷을 벗은 모습을 그대로 드러내 놓는 것을 좋아할 리 없다”면서 또 다른 인권 및 잔인한 내용 송출로 인해 2차 피해를 우려해 반대입잗을 전달했다.

이 관계자는 또, 피가 튀고 뼈를 망치로 두드리는 등 의사인 내가 봐도 다소 잔인한 모습이 포함될 수 있고 해킹 등을 통해 외부에 유출됐을 경우 파장에 대해서도 덧붙여 설명했다.

1시 현재 경기도청 신관 2층 도지사집무실에서는 토론회가 진행 중이다.

이 토론회는 라이브 경기와 이재명 도지사 페이스북을 통해 라이브로 중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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