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8.10.21 일 17:34
> 뉴스 > 사회
이성문 연제구청장, 조례 대신 직원과 소통시간 가져
류장현 기자  |  jhryu1503@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8.10.12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취임 100일 맞아 ‘구청장 & 직원 별별 공감데이트’ 개최
이성문 구청장 직원 340여 명에게 클라리넷 연주 선보여

 
   
▲ 연제구는 지난 8일 취임 100일을 맞아 시상, 의례, 훈시등 기존의 조례형식을 과감히 탈피해 ‘구청장 & 직원 별별 공감데이트’를 개최했다.(사진제공=연제구)

연제구는 지난 8일 취임 100일을 맞아 시상, 의례, 훈시등 기존의 조례형식을 과감히 탈피해 ‘구청장 & 직원 별별 공감데이트’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소통 데이트는 경직된 공직사회의 수직문화에서 벗어나 함께 만들어가는 수평적 문화로의 전환과 일과 삶이 균형을 찾아가는 조직 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의 전환을 위해 기획됐다.
 
이 구청장은 무대에 직접 올라 클라리넷도 잘 부는 멋진 남자라는 소개와 함께 안드레아 보첼리의 마이 피유 코지 론타노(Mai Piu Cosi Lontano)의 솔로 연주에 이어 클라리넷 2중주로 클라리넷티스트 김미주씨와 함께 레미제라블 OST 메들리 원 데이 모어(one day more)외 3곡을 연주하는 작은 음악회를 선보여 큰 박수 갈채를 받았다.

이어서, 소통과 공감 시간인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코너에선 600여 직원들이 작성한 질문지를 무작위로 뽑아 즉석 답변하는 등 소통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선택하지 못한 질문지에 대해서는 전자게시판을 통해서 답변을 모두 남기겠다며 소통을 강조하고, 주민들의 입장에서 즉 역지사지의 입장에서 공무원들이 일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최정은 김해 클레이아크 미술관장의 ‘세계미술관 기행-이탈리아편’ 강연을 끝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우리들의 첫 번째 이야기 ‘구청장 & 직원 별별 공감데이트’를 마쳤다.
 
연제구는 앞으로 직원과의 소통강화는 물론 주민들과의 소통을 위한 소통위원회를 구성해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도 폭 넓게 수렴해 나갈 계획이다. 류장현 기자 jhryu1503@leaders.kr
 
류장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이헌률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