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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자유학기제 중학생 대상 ‘찾아가는 민주시민교실’ 열어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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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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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성대는 자유학기제를 시행하는 중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민주시민교실'을 개최한다. 사진은 민주시민교실을 이끌어갈 교수진들. (사진 경성대 제공)
 
경성대학교는 ‘찾아가는 민주시민교실’을 9월부터 12월까지 부산 시내 8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강좌를 운영한다.
 
경성대학교 창의인재대학 교양학부 소속 교수 6명이 현재 중학교 교육과정의 사회 교과에서 설정하고 있는 민주시민이 갖추어야 할 가치 및 태도를 중심으로 가르쳐주게 된다.
 
또한 도덕 교과가 제시하는 인성의 기본요소를 바탕으로 ‘소통 능력, 합리성, 공정성, 배려심’을 4대 민주시민 핵심 역량으로 선정했다. 학생들이 개인, 사회와 공동체, 세계시민으로서 경험하게 되는 여러 가지 사회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강좌를 기획했다. 민주시민교실은 성동중, 명지중, 모동중, 학장중, 초장중, 신곡중, 신도중, 재송여중 총 8개 중학교에서 운영한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찾아가는 민주시민 교실’은 개발 단계부터 대학에서 5년 이상 민주시민 교육프로그램 운영해본 경험이 있는 교수로 꾸려졌다. 법학, 심리학, 언어학, 윤리학, 교육학, 광고 커뮤니케이션학, 철학 등 다양한 전공영역의 교수가 각각의 전문성을 살려 중학생들이 쉽게 이해하고 배울 수 있는 강좌를 기획해 수업을 운영한다는 것도 특징이다.
 
민주시민교실 강좌는 부산시교육청 공모사업에 선정된 부산 시내 중학교의 자유학기제 학생 250여 명을 대상으로 1분기와 2분기에 걸쳐 선정된 중학교 교실에서 운영된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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