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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동산 키워드 수변생활권 갖춘 ‘엘시티 더 레지던스’에 관심 집중
장준영 기자  |  pamir6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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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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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대해수욕장변의 엘시티 공사현장 전경 (사진제공=(주)엘시티PFV)

국내 최고의 수변생활권 부산 해운대도 직주근접 고급주거벨트 형성

최근 부동산의 핵심 키워드는 크게 ‘직주근접’, ‘인문환경’, ‘주거쾌적성’의 3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특히, 전문가들에 따르면, 수변생활권이나 숲세권 등 주거쾌적성이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다.
 
도심 대단지를 선호하는 최근 추세 상 ‘주거쾌적성’은 ‘직주근접’과 ‘인문환경’보다는 상대적으로 중요도가 후순위에 있으나, 집안에서 탁 트인 바다, 강, 호수를 조망하거나, 잠깐만 걸어나가도 수변공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수변생활권은 숲이나 공원이 부족한 도심에서 입지가치에 매우 큰 플러스 알파가 되고 있다.
 
또한 ‘직주근접’은 지하철을 낀 역세권이거나 교통망이 잘 갖춰져 있는지가 핵심요소이다. ‘인문환경’은 주변상권이 잘 갖춰져 있는지, 학군은 좋은지, 병원이나 체육관 등 공공시설 이용은 편리한지 등을 말한다. 몰세권, 학세권, 병세권 등등의 용어들이 이러한 ‘인문환경’요소들을 표현하고 있다. ‘주거쾌적성’은 바다, 강, 호수 같은 수변생활권, 산이나 공원을 낀 숲세권 등으로 표현된다.
 
대기업에 다니는 맞벌이 부부와 같이 소득이 높으면서 활발한 경제활동을 하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직주근접’, ‘도심회귀’가 최근 주거입지를 고려할 때 매우 중요한 가늠자로 떠오르면서 도심 역세권 등 교통이 편리하고 자녀교육 및 쇼핑 등 생활이 편리한 주거단지의 몸값이 더욱 급등하고 있다.
 
학군이 우수하고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진 ‘인문환경’은 강남권 아파트단지들의 공통적 장점인데, 서울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3.3㎡당 1억원(공급면적 기준)이라는 국내 최고 시세를 기록한 힘은 바로 도보 5분 거리에 황금지하철노선이라 불리는 9호선 신반포역을 끼고 있는 등 강남북으로 쉽게 연결되는 ‘직주근접’ 여건에다가 ‘한강변’이라는 플러스 알파가 원투펀치 역할을 한 것으로 전문가들은 평가한다.
 
서울, 부산처럼 지하철이 발달된 일본 도쿄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시세나 분양가가 3.3㎡당 1억원이상이면 최고급 아파트로 보는데, 롯폰기힐스, 도라노몬힐스 등 쇼핑•업무•문화시설이 집적되어 ‘직주근접’은 물론 단지 내에서 원스톱라이프까지 가능한 도심 역세권 복합단지들은 그보다 훨씬 높은 가격으로 분양되고 있다. 또 도쿄 만의 간척지인 오다이바의 레인보우브리지 주변에 집중적으로 들어서고 있는 수변생활권 고층맨션들도 도심의 복합단지와 쌍벽을 이루는 최고급 주거지로 평가되고 있다.
 
서울 강남 못지 않은 부촌이라 꼽히는 부산 해운대 역시 센텀시티에서 마린시티, 엘시티로 이어지는 수변생활권을 따라 일자리와 고급주거단지가 집중적으로 형성되어 있어서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 수영강변의 센텀시티, 요트경기장과 동백섬 사이 바닷가에 자리잡은 마린시티, 해운대 백사장을 끼고 있는 엘시티 등 해변을 따라 조성된 고급주거벨트를 센텀시티역, 벡스코역, 동백역, 해운대역, 중동역으로 연결되는 지하철 2호선이 이어주고 있다.
 
   
▲ 광안대교에서 센텀·마린시티, 해운대해수욕장과 엘시티로 이어지는 해운대 전경 이미지 (사진제공=(주)엘시티PFV)

해운대의 고급 주거지로 자리잡은 센텀시티, 마린시티에는 부산의 내로라하는 전문직 종사자, 사업가들뿐만 아니라, 외국인들도 많이 산다.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부촌으로 자리 잡은 해운대의 변화는 서쪽의 센텀시티에서 동진하여 마린시티로 이어졌고, 2019년 11월 완공예정인 엘시티로 이어지고 있다.
 
해운대 백사장을 낀 최고의 비치프론트 복합단지인 엘시티에서는 현재 ‘엘시티 더 레지던스’를 분양하고 있다. 시행사측 관계자는 3년 전 부산 청약시장을 들썩이게 했던 같은 단지 내 ‘엘시티 더샵’ 아파트의 명성을 잇는 인기를 자신하고 있다.
 
시행사인 ㈜엘시티PFV 측은 ‘국내외에서 보기 드문 조망권’이라는 자신감을 바탕으로, 계약을 고려하는 고객들이 매주 토•일요일 엘시티 공사현장을 방문하여,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 레지던스에서 내려다보이는 조망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현장관람 및 조망체험 마케팅도 펼치고 있다.
 
‘엘시티 더 레지던스’는 ‘집에서 누리는 특급호텔 서비스’, ‘풀 퍼니시드 인테리어’ 등 해외에서는 고급 아파트보다 차원이 더 높은 주거문화로 평가받는 브랜드 호텔 레지던스를 지향한다. 같은 건물 내에 있는 6성급 시그니엘호텔이 관리사무소 역할을 하면서 직접 호텔 서비스를 제공한다. 발렛 파킹, 리무진 서비스, 하우스키핑, 방문셰프, 방문 케이터링, 퍼스널 트레이닝, 메디컬 케어 연계 등 다양한 호텔 서비스와 멤버십 혜택을 누리며, 인피니티풀이 갖춰진 워터파크 및 스파 등 엘시티 내의 다양한 레저•휴양시설 이용 시 입주민 혜택도 받는다.
 
야구선수 류현진이 거주해서 유명해진 LA 리츠칼튼 레지던스, 세계 최고층 두바이 부르즈칼리파의 알마니 레지던스, 300억이 넘는 높은 매매가로 유명한 뉴욕 맨해튼의 원57 레지던스 등이 대표적인 해외 유사 사례이다.
 
‘엘시티 더 레지던스’는 해운대해수욕장변에 위치한 엘시티의 3개 타워 중 가장 높은 101층 랜드마크타워의 22~94층에 공급면적 기준 166~300㎡, 11개 타입의 총 561실과 부대시설로 구성된다. 전용율은 68% 수준으로 해운대 인근 유사상품에 비해 꽤 높은 편이다.
 
분양가는 엘시티 더샵 아파트의 평균분양가인 3.3m2당 2,750만원 보다 더 높은 3.3m2당 평균 3,107백만원이다. 최고가는 33억3천4백만원(78층 90K테라스 타입), 최저가는 14억4천3백만원(22~27층 50G 타입)이므로, 3.3m2당 분양가는 3,664만원~2,868만원에 걸쳐있다. 11개 타입 중 6개 타입은 이미 분양이 완료되었다고 한다.
 
도시와 바다가 조화된 해운대관광특구에서도 탁 트인 오션뷰를 소유하고 백사장을 앞마당처럼 누릴 수 있는 리조트 단지 안에 있는 점, 1가구 2주택에 해당되지 않으며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20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으며 외국인이나 법인 명의로도 청약할 수 있는 생활숙박시설에 해당되는 점도 자산가들의 관심이 높은 이유이다. 가족의 세컨드 하우스 또는 법인사업체의 영빈관 등으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엘시티 더 레지던스’는 5억원 이상을 계약금과 중도금으로 납부하게 되면 거주자격(F-2)을 주고 5년 후 영주권(F-5)를 주는 외국인 부동산 투자이민제가 적용되기 때문에 해외 투자자들도 관심을 두는 상품이다.
 
시행사인 ㈜엘시티PFV의 송지영 홍보이사는, “선분양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 자산가들도 관심을 갖는 이유는, 도시 안에서 백사장을 앞마당처럼 누리고, 사방으로 탁 트인 파노라마 조망, 센텀시티와 마린시티 등 배후의 풍성한 생활인프라까지 가깝게 누릴 수 있는 엘시티와 같은 곳은 세계적으로도 드물다는 것을 외국인들이 더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대도시의 인프라를 배후에 둔 휴양지라는 해운대의 특성때문에 외국인들의 관심을 받을 수 있었다는 얘기다.
 
독일산 주방가구 및 빌트인 가전, 프랑스산 이동가구(소파, 테이블세트, 침대, 협탁 및 협탁등, 티테이블 등), 거실 전동커튼과 대형 LED TV, 마스터 욕실의 월풀욕조와 욕실TV, 전 침실 6성급 호텔 수준의 침구류, 생활집기 등을 기본 제공해주는 풀 퍼니시드(full-furnished) 인테리어도 큰 특징이다.
 
엘시티 송이사는, “입주민들의 품격과 라이프스타일을 대변하는 명품 인테리어가 구현된다”며, ”해운대에서도 최고의 입지를 갖춘 주거복합단지의 가치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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