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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주식투자] - [코스피 ‘LG전자’]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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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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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예상종목

전자제품회사 LG전자의 주가가 12주에 걸쳐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10일 LG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600원(3.83%) 내린 6만5200원에 거래 마감했다.

빅터의 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LG전자의 확산도 지수는 지난달 17일 53으로 시작해 50(10월 1일), 35(10월 8일)로 하락하는 모습이다.

LG전자의 연관 검색어는 실망, 실적 부진, 경쟁 심화, TV사업 등으로 주가하락과 연관된 단어로 확산되고 있다. 빅터의 분석 정확도는 54.5%이다.
 
   
 
이와 관련  LG전자는 연결기준 3분기 매출액이 15조4248억원, 영업이익은 7455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역대 3분기 중 최고 기록이지만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7811억원)를 밑돌았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HE(홈엔터테인먼트)와 H&A(홈어플라이언스&에어솔루션) 부문이 패널가격 상승과 신흥국 매출감소에도 양호한 수익을 달성한 반면 MC(스마트폰) 부문은 마케팅 비용증가와 판매부진 등의 영향으로 2015년 2분기 이후 약 3년간 적자가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박원재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LG전자가 가전과 스마트폰사업에서 무난한 실적을 냈으나 TV사업 수익성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패널 가격 상승과 TV시장 경쟁 심화로 HE사업본부의 수익성 하락이 불가피했다”고 파악했다.
 
박 연구원은 “경쟁사가 공격적으로 대형 TV 판매를 확대해 LG전자의 올레드TV 수요 확산에 걸림돌로 작용했다”고 덧붙였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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