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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시장 주춤, 분양형 호텔은 인기...'한강 라마다 앙코르' 분양 시작
장준영 기자  |  pamir6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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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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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및 서해 조망권 확보…고급 인테리어 접목, 프리미엄 서비스 및 시설 제공
 
지난달 정부는 주택을 중심으로 대출을 조이고 보유세 부담을 늘리는 ‘9·13 부동산 시장 안정대책’을 내놓았다. 주요 골자는 2주택 이상 보유자에 대한 종합부동산세 인상 및 대출 제한 강화다.
 
우선 집값이 폭등한 지역의 2주택 이상 보유자에 대해 주택분 종부세 최고세율을 최고 3.2%로 중과하고, 세 부담 상한도 150%에서 300%로 올라 다주택 보유자들의 주택 투자 부담이 상당히 늘어났다.
 
또한 대출 제한 강화로 다주택자는 규제지역에서 신규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수 없고, 1주택자 역시 대출 제한에 포함됐다. 주택 투자에는 대규모 자금이 필요하기 때문에 대출 제한으로 주택 시장에서의 자금 융통은 더욱 어려워진 상황이다.
 
이렇게 국내 주택시장에 전방위적인 규제가 가해지면서 투자자들이 수익형 부동산으로 눈길을 돌리는 모습이다. 주택시장 투자가 사실상 어려워지면서 되면서 갈 곳 잃은 시중 투자자금이 수익형 부동산으로 몰리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런 수익형 부동산 중에서도 특히 분양형 호텔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피스텔의 경우 규제 대상에 포함됐고 상가의 경우 공실률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인 반면 분양형 호텔은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하기 때문이다.
 
분양형 호텔은 기존의 오피스텔, 아파트와 다르게 호텔의 형태를 띠고 있는 수익형 부동산이다. 마치 아파트처럼 투자자들이 객실별 소유권을 갖고 호텔 위탁운영사가 수익을 배분하는 형식으로 투자가 이뤄진다.
 
시행사가 건축허가를 받으면 투자자를 모집, 투자를 희망하는 투자자는 시행사와 분양계약을 맺는다. 이후 수분양자들로부터 투자금이 모이면 시공사의 시공이 들어가고 그 후 운영사가 호텔 운영을 위탁 받아 운영하는 구조로 진행된다. 일반 관광숙박업이 관광 진흥법에 속해 있는 것에 비해 분양형 호텔은 공중위생관리법이 적용되는 것이 다르다.
 
현재 공급되고 있는 분양형 호텔 중 하나가 바로 ‘한강 라마다 앙코르 호텔’이다. 윈덤그룹의 한국 에이전시인 산하 HM이 위탁 운영을 맡은 한강 라마다 앙코르 호텔은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일대에 대지면적 4,706.90㎡, 연면적 28,066.81㎡, 지하 3층~지상 14층, 1개동, 전용면적 21~88㎡, 고급형 52실과 일반형 553실, 총 605실 규모로 조성된다.
 
호텔에는 세계적인 호텔그룹 '윈덤호텔그룹(Wyndham Hotel Group)'의 브랜드가 도입됐으며, 라마다 브랜드를 사용하는 만큼 고급 자재를 사용한 인테리어를 적용하고 럭셔리한 프리미엄 서비스 및 시설을 제공한다. 고품격 로비, 스카이라운지, 비즈니스 시설, 피트니스 센터 등은 물론 대형 연회장, 세탁실, 카페테리아, 레스토랑 등의 부대시설까지 갖췄다. 경인 아라뱃길에 위치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조망권과 함께 고층부에선 한강과 서해뷰까지 바라볼 수 있다.
 
교통도 사통팔달 편리해 내·외국인 관광객 수요를 흡수하기에도 용이하다. 김포공항과 10분 거리, 인천국제공항과 20분 거리에 불과하며, 김포IC·개화IC·고촌IC·올림픽대로 와도 가까워 서울 중심지로의 접근이 편리하다.
 
분양홍보관은 지하철 5호선 발산역 인근에 마련됐다. 고객 편의와 원활한 진행을 위해 방문예약접수 및 담당지정제로 운영 중이다. 장준영 기자 pamir6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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