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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주식투자] - [코스피 ‘한국항공우주’]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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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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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예상종목
 
우주항공과 국방회사 한국항공우주의 주가가 12주에 걸쳐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2일 한국항공우주는 전 거래일과 같은 3만3250원에 거래 마감했다.

빅터의 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한국항공우주의 확산도 지수는 지난달 17일 기준점 50으로 시작해 50(9월 27일), 32(10월 1일)로 하락하는 모습이다.

한국항공우주의 연관 검색어는 쇼크, APT 수주 실패, 완제기 수출, 불안 등으로 주가 하락과 연관된 단어로 확산되고 있다. 빅터의 분석 정확도는 75.0%이다.
 
   
 
이와 관련 한국항공우주산업이 미국 고등훈련기 교체사업(APT) 수주 실패로 올해 수주목표를 채우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28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한국항공우주산업은 올해 초 2018년 수주목표로 군수 4000억 원, 완제기 수출 1조 원, 기체부품 1조3000억 원 등 모두 2조7000억 원을 잡아 놨지만 상반기에 신규 수주로 2500억 원을 올리는 데 그쳤다.
 
하반기 성과가 중요하게 됐지만 한국항공우주산업은 7월 마린온 헬기 추락사고로 수리온 헬기 수출이 지연된 데 이어 미국 고등훈련기 교체사업에도 실패했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다시 고등훈련기 수출을 준비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한국항공우주산업 관계자는 “고등훈련기는 지금까지 경공격기로 수출되고 운용되던 기체를 개조해 만든 것”이라며 “애초 한국항공우주산업의 사업모델인 경공격기 수출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완제기를 생산하는 방산업체로 고등훈련기 T-50과 경공격기 FA-50, 기본훈련기 KT-1 등을 수출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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