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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신흥 서비스 수출입 규모, 올해 1~8월까지 1조 위안 돌파
인민망  |  ileaders@lead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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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2  09: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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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 상무부는 올해 1~8월 중국 신흥 서비스(금융·정보·통신·문화 등 영역) 수출입 규모가 1조 1384억 위안(약 184조 원)에 달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0.9% 증가했다고 밝혔다.
 
셴궈이(洗國義) 상무부 서비스국 국장은 “올해 들어 8월까지 중국 신흥 서비스 수출입 증가세는 전체 서비스 수출입 증가세보다 10.4포인트 높아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포인트 가까이 늘었다”고 말했다. 같은 기간 신흥 서비스 수출은 5932억 위안을 기록해 작년 대비 25.5% 늘었고, 수입은 5452억 위안으로 16.3% 증가했다.
 
올 1~8월 중국 신흥 서비스 수입은 비교적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전체 서비스 수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3.6%에 달해 지난해 동기보다 1.6포인트 늘어났다. 그 중 금융 서비스, 지식재산권 사용료, 통신 컴퓨터·정보 서비스의 수입 증가는 모두 20%를 넘겨 각각 47.1%, 23.3%, 23.2%를 기록했다.
 
아울러 최근 신흥 서비스 수출 증가세는 전체 서비스 수출입을 계속 웃돌고 있다. 리쥔(李俊) 상무부 연구원 국제서비스무역연구소 소장은 "중국 신흥 서비스 무역의 빠른 발전은 인터넷, 데이터 경제 등 서비스업의 새로운 동력이 발전한 덕분이며, 중국 개방 확대와 서비스무역 혁신 개혁 등 정책이 낳은 결과다"라고 지적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올 1~8월 전국 서비스업 생산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9% 상승했다. 이 중 1~7월 전략성 신흥 서비스업, 과학기술 서비스업, 첨단 기술 서비스업 매출액은 각각 16.4%, 16.1%, 14.5%씩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중국 국내 서비스업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서비스 수출은 수입보다 계속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상무부는 올 1~8월 중국 서비스 수출이 빠른 성장세를 보여 수입 성장세보다 5.7포인트 높았다고 전했다. 이 중 통신 컴퓨터·정보 서비스, 개인 문화·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보험서비스는 각각 61.1%, 38.8%, 26.5%를 기록해 서비스 수출 1~3위를 차지했다./인민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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