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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울 7개교 10월부터 3D프린팅 활용 시범교육 실시
신성찬 기자  |  singlerider@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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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30  16:2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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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부터 학교 정규 수업에서 3D프린터가 시범 운영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서울시교육청, 부산시교육청과 함께 10월 1일부터 오는 12월 7일까지 서울, 부산 내 7개 학교를 대상으로 3D프린팅을 활용한 시범수업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역사 수업시간에 빗살무늬 토기와 같은 유물을 3D프린터로 실제 제작하는 방식처럼 사회, 과학, 실과, 수학 등 과목별 특성에 맞춰 개발된 수업지도안에 따라 시행되며 3D프린터 제작기업 등 전문시설을 방문해 3D프린팅이 산업현장에서 활용되는 사례도 체험한다.
 
부산시교육청 관계자는 “시범교육 기간 중 5개 학교에서는 3D프린팅 교사연구회가 가동돼 공동 워크숍, 연수활동 등을 통해 다양한 3D프린팅 수업지도안을 개발하고 공개수업 등을 통해 이를 공유한다”고 밝혔다. 신성찬 기자 singlerider@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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