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9.11.17 일 01:26
> 교육 > 초/중/고/학원
부산시교육청, 대입 수시모집 대비 모의면접교실 운영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8.09.21  10:38:07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원예고서…고3 학생 200여명 대상
수시전형 심층면접 방식으로 진행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29~30일 부산 동래구 동래원예고등학교에서 부산지역 고등학교 3학년 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2019 대입 수시모집 대비 모의면접교실’을 운영한다.
 
모의면접교실은 최근 대학입시에서 수시모집 정원이 증가하고 학생부종합전형이 확대됨으로써 면접고사의 비중과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데 따라 열리는 것이다.
 
모의면접교실은 학생들이 올해 대입 수시모집 면접전형을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개인별 지원 상황에 따른 맞춤형 면접으로 진행한다.
 
참가 학생들은 인문과 자연 영역으로 나눠 대학별 심층면접고사에서 출제빈도가 높은 주제와 시사적인 내용을 갖고 실전 면접 시뮬레이션을 한다.
 
면접은 문제 분석 및 구상, 실전 면접, 면접 피드백, 답안 및 해설 제공 등 실전과 같은 방식으로 이뤄진다.
 
면접관은 대입지도와 논술교육 분야 전문가인 부산광역시논술교육지원단 소속 고교 교사 50명으로 구성했다. 이들 교사는 EBS 논술 강의 및 교재 집필, 수능 출제 및 검토 위원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교육전문가다.
 
시교육청은 고등학교 교사들의 면접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희망하는 교사 100여명에게 이번 모의면접교실을 참관할 수 있도록 한다.
 
시교육청은 이번 모의면접교실은 수험생인 학생뿐만 아니라 면접고사를 대비하기 힘든 일선학교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대학별 고사로 인한 학부모의 사교육비 경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수한 부산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모의면접교실은 대학에서 실시하는 면접고사와 유사한 방식으로 진행한다”며 “학생들이 실전 면접 상황을 미리 경험할 수 있어 면접전형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장청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