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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기 한국선급 회장, IACS 의장 활동차 런던 방문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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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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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해사업계 수장들 만나 국제 현안 의견 교환
 
   
▲ 이정기 한국선급 회장이 IACS 의장 자격으로 영국 런던을 방문한 모습. (사진 제공 = 한국선급)

이정기 한국선급(KR) 회장이 국제선급연합회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Classification Societies, 이하 IACS) 의장 자격으로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영국 런던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서 이 회장은 임기택 국제해사기구 사무총장을 비롯해 국제해운회의소(ICS) 사무총장 미스터 구이 플래텐(Mr. Guy Platten) 등 국제해사업계 수장들을 만나 여러 국제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최근 몇 년 간 국제 해사기구(IMO)에서 가장 뜨겁게 논의되고 있는 황산화물 규제, 온난화가스 배출 감축 등 각종 환경 규제에 대한 각 국제 해사 조직 수장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으며 향후 대응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 선박 디지털화, 자율운항 선박 등 조선 해양 분야에 접목된 여러 제 4차 산업 혁명 기술에 대한 국제 사회의 기대와 우려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4차산업 기술은 이정기 회장이 IACS 의장 재임기간 동안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사안이다.
 
이정기 회장은 “IMO 사무총장을 포함해 여러 국제해사업계 주요 관계자를 방문해 IACS에 대한 산업계의 당부사항을 직접 청취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 뜻깊은 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IACS의 총 지휘자로 업계 관계자들과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통해 다양한 피드백을 수렴하고 가장 최선의 방안을 도출해 국제해사업계 내의 IACS 리더쉽 및 기여도를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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