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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김우룡 부산 동래구청장
신성찬 기자  |  singlerider@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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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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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의 100년 먹거리를 위한 행복한 변화가 시작되었다.  
 
부산의 역사였고 중심이었던 동래가 노후화된 도시이미지가 많고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정체되어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제 새로운 전환기를 맞아 지역의 균형발전과 미래지향적인 사업을 추진하는 등 동래의 100년 먹거리를 위한 행복한 변화로 건강한 동래, 젊은 동래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 
 
동래구는 이 같은 명제들에 슬기롭게 대처하기 위해 ‘소통·화합·혁신! 다함께 행복한 동래!’라는 구정 목표를 세우고 새롭게 도약하고 있다.
 
이를 위해 ▲든든하고 활기찬 지역경제 ▲꿈과 희망을 주는 교육문화 ▲믿음주고 봉사하는 착한복지 ▲살기에 편리한 안전동래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행정 등 5대 분야 26개 핵심 단위사업들을 확정짓고 야심찬 프로젝트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된 사업으로는 동래온천 웰니스 관광지구 육성, 행복기숙사 마련 사업 적극 전개, 획기적인 출산장려 정책 도입, 미래지향형 신청사를 건립하여 양질의 행정서비스 제공 등이 있다.
   
 
 
특히 그 중에서도 젊은 동래를 만들기 위해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는 동래온천 웰니스 관광지구를 육성하는 것이다. 동래의 100년 먹거리를 개발하여 지역경제 기반을 다지고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동래의 천혜 자원인 온천을 이용한 건강관리와 온천치료에서 뷰티산업까지 연계하는 웰니스 관광을 육성하여 많은 사람들이 동래를 찾아와서 스파, 휴양, 건강관리, 미용 등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동래온천 웰니스 관광육성을 위해 구청장 취임 후 최우선적으로 과거 온천 휴양과 상업의 중심지였으나 현재는 지역 및 상권이 쇠퇴한 온천장 지역을 살리고자 2018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중심시가지형 사업에 ‘온천장, 다시 한번 도심이 되다’를 공모 신청하였는데 이번에 선정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이 사업의 주요 내용은 ▲힐링 혁신센터 조성(쇠퇴한 온천지구 중심에 복합기능의 거점시설을 조성하여 뷰티산업 육성으로 경제활력 회복과 일자리 창출) ▲ 온천지구 핫플레이스 조성(온정개건비~양탕장 일원〔L=200m〕에 온천장의 백학전설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특화거리 조성) ▲스마트라운지 조성(온천장역 내 통합안내 표식 등 스마트 공간 조성) ▲걷고 싶은 안심거리 조성(대도약국~금강공원 입구〔L=200m〕일원을 셉테드와 연계한 걷고싶은 거리 조성) ▲창업 리빙랩 조성(온천시장 정비사업으로 조성 예정인 주상복합 4층 일부 공간〔500㎡〕 임대, 산학연계 취·창업 지원시설 등 조성) ▲힐링 입체복합공간 조성(온정365 프로젝트 도로개설 예정지〔지붕없는 거리박물관〕와 온천장역을 연결하는 보행육교 및 지하공간 조성) ▲온천특화상품, 통합브랜드 개발, 주민역량강화 사업 등이다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힐링혁신센터 조성 대상지 소유자와 조건부 매매계약을 체결하였고, 부산대를 포함한 관련기관, 단체 등과 이미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올 하반기에 뉴딜시범사업 선도지역을 국토부에서 지정하고 그 이후에 사업절차 간소화와 실현 가능성 및 타당성 평가를 거쳐 사업내용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300억이며 국비와 지방비를  각 150억씩 투입하여 2019년부터 5년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와 더불어 부산시에서 추진 중인 금강공원 드림랜드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다면 온천장이 옛 명성을 회복하고 사람들이 북적이면서 활력이 넘쳐나는 젊음의 도시로 재탄생하게 될 것이다.
 
앞으로 우리 동래가 소통과 화합, 혁신을 통해 다함께 행복한 동래로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희망찬 프로젝트들을 차근차근 힘차게 추진해 나갈 것이다.    신성찬 기자 singlerider@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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