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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뿌리기업 설비 부담 줄여 준다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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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7  09: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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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인력 부족 및 시설 노후화 문제를 겪고 있는 뿌리기업 지원에 나섰다.
 
뿌리기업은 나무뿌리처럼 겉으로 드러나지 않으나 최종 제품에 내재돼 시장경쟁력을 좌우하는 기업을 뜻한다.
 
금형, 용접 등 한국 제조업 경쟁력 근간을 형성하는 기반 산업 관련 중소기업이 대부분이다.
 
정부는 뿌리기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난 2012년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를 설립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번 지원 대상은 주조, 금형, 소성가공, 용접, 표면처리, 열처리 6개 업종의 중간재 생산업체로 총 350억 원을 2019년 2월 말까지 지원한다.
 
해당 뿌리기업이 자동화 설비를 리스할 때 정부 지급 보증을 통해 낮은 금리롤 리스 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신용등급 B인 뿌리기업의 경우 이자 비용을 최대 80%까지 절감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자본재공제조합 뿌리산업보증팀으로 문의하거나, 자본재공제조합 웹사이트에서 관련 정보를 확인하면 된다.
 
출처 대한상공회의소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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