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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상무부, “美 무역협상 재개 요청받았다…현재 논의 중”
인민망  |  ileaders@lead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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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7  09: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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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중국 상무부 정례브리핑에서 가오펑(高峰) 대변인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사진출처=중국 상무부 홈페이지)

중국 상무부는 13일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얼마 전 미국이 중국에 무역협상 재개요청 의사를 전했다는 외신 보도에 대해 “중국은 미국의 요청을 받았고 이를 환영한다. 양측은 현재 구체적인 세부 사항을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날 가오펑(高峰) 상무부 대변인은 “최근 중•미 경제무역 협상단이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하면서 “양측은 각자 중요하게 여기는 문제에 대해 논의했고, 중국은 무역충돌 심화가 양측 모두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고 말했다.

가오 대변인은 미국이 모든 중국산 수입 제품에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밝힌 데 대해 “미국의 일방적인 관세부과 조치는 결국 중•미 양국과 전 세계 국민의 이익을 해칠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미국이 광범위한 업계와 소비자의 요구를 무시하고 끊임없이 중•미 무역마찰을 부추기는 소식을 발표하고 있는데, 이러한 위협과 압박은 중국의 입장에 영향을 주지 못하고 문제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미국이 민의에 따라 현실적인 조치를 취해 평등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대화와 협상으로 중•미 무역관계가 정상 궤도로 돌아오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는 며칠 전 지식재산권 침해를 이유로 미국이 중국기업에 대한 제재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는 발표에 “미국이 중국기업을 객관적으로 공정하게 대하길 바라고 아무런 근거 없이 보호무역주의 추진을 위한 핑곗거리를 찾지 말고, 미국 비즈니스 환경에 대한 기업의 신뢰를 무너뜨릴 수 있는 행동은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인민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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