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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랜드 그레이스 리 ‘이경희’, 이제니 ‘제니퍼 김’출연 …NO! 토종 ‘한국인’들
김준호 기자  |  ileaders@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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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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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리더스경제신문=김준호 기자] 꿈꾸는 사람들이 떠난 도시 ‘라라랜드’1회가 방송됐다.

15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 ‘라라랜드’에는 이제니와 서동주, 그레이스 리가 출연해 평범한 일상을 소개하며 근황을 알렸다.

일 할 때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 어느덧 경력 10년 이상 베테랑 웹디자이너가 된 이제니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제니는 자신을 둘러싼 루모와 연예계를 은퇴한 이유를 밝혔다.

“방송을 안 한지 15년 정도 된 것 같다”는 이제니는 “너무 어릴 때 일해서 가식적인 모습이 있었던 것 같다”면서 “달라진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출연했다”고 오랜만에 찾아온 배경을 설명했다.

이제니는 연예계 은퇴 이유에 대해 "적응을 못해 은퇴를 결정했다"며"연기는 하고 싶은데, 연기를 하기 위해서 큰 과정을 거쳐야 되는 게 힘들었다"고 말했다.

특히, “나이에 맞지 않는 역할만 주어져 답답했다”고 밝힌 그녀는 "이미지를 바꾸고 싶었다"며 섹시한 화보를 촬영했던 이유에 대해서도 언급하기도 했다.

현재 LA에서 유능한 웹디자이너로 활동하며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이제니는 지금 연예계 활동을 다시 시작하는 것에 대해서는 "지금 시작하면 또 모르죠. 이제 뻔뻔한 아줌마라"라며 털털한 모습을 보였다.

싱크대에서 세수를 하고 키친타월로 쓰윽 한 번 문질러 주는 것만으로 아침을 시작하는 이제니는 원조 베이글녀의 동안 비결을 공개했다.
   
 
한국어, 영어, 필리핀어 완벽 구사에 일본어 공부 중 그레이스 리.

방송에서는 평범하게 필리핀 음식을 즐기는 모습부터 일하는 모습까지 일상적인 생활이 그려졌다.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와 필리핀어를 완벽하게 구사한 그레이스 리는 필리핀에서 앵커와 방송인,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오너로 필리핀에서도 최상위의 삶을 사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자신보다 22살 많은 필리핀 전 대통령 ‘베니그노 아키노’과의 스캔들로 화제를 낳기도 했었다.

그레이스 리는 이날 방송에서 데이트를 인정하면서 “저녁 초대를 받았고 그 때 번호를 알아서 저한테 문자를 주신 게 (만남의 시작이었다)”라며 “5~6개월 데이트 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필리핀과 한국의 문화를 잇는 것, 사업에 대해서는 100개의 레스토랑 지점을 갖는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방송이 나간 후 이제니와 제니퍼 리의 국적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렸다.

이제니는 미국명 ‘제니퍼 김’으로 ‘그레이스 리’는 한국명 이경희로 알려졌기 때문.

시청자들은 이를 이유로 들어 ‘외국인 특집’이냐는 주장을 펼치기도 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들은 둘 다 한국 국적의 ‘한국인’이다.

이제니는 1979년 7월 한국에서 태어나 1994년 SBS 청소년 드라마 ‘공룡선생’으로 데뷔해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과 ‘뉴 논스톱’을 통해 최고의 주가를 올렸다.

이후 ‘황태자의 첫사랑’을 끝으로 돌연 미국으로 떠나 많은 팬들의 궁금증을 낳았다.

그레이스 리 ‘이경희’는 필리핀의 손석희로 불릴 정도로 필리핀 간판뉴스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1982년생으로 10살 때 아버지를 따라가 필리핀으로 이주한 이민자 2세로 가족 모두 한국 국적을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필리핀 대통령 베니그노 아키노 2세와 열애에 빠졌다고 소문이 나면서 큰 화제를 불러모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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