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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대책에 주택 시장 속수무책... 지식산업센터 반사이익 얻는다
장준영 기자  |  pamir6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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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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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원시티 조감도.

어제(13일) 정부의 추가 부동산 대책으로 강도 높은 세재와 금융 혜택이 대거 쏟아져 나왔다. 오늘부터 주택 소유자는 투기지역이나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 등 규제지역에서 집을 구매하기 위해 주택담보대출을 받기도 어려워져 주택 투자 시장은 더욱 차갑게 얼어붙을 전망이다. 이에 규제 영향이 적은 지식산업센터가 새로운 투자처로 눈길을 끌고 있다.
 
지식산업센터는 아파트와 달리 청약 규제나 전매 제한이 없어 비교적 자유로운 투자가 가능하다. 또 분양가의 70~80%의 정책자금도 지원받을 수 있다. 정책금융자지원의 경우 금리도 2%로 낮다. 이 외에도 취득세 50%와 재산세 37.5%가 감면되며 부가세도 조기 환급된다.
 
최근에는 풍부한 인프라와 교통망을 갖춘 지식산업센터 공급이 활발해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대표적으로 김포와 서울 강서구 사이 한강 인근에 위치하는 수도권 서부권역의 중심인 한강신도시가 있다.
 
한강신도시가 위치하는 김포시는 2012년 이후 사업체 및 종사자수가 평균 6~7%대로 꾸준히 증가 추세하는 등 탄탄한 수요층을 자랑하는 지식산업센터의 블루오션으로 통한다.
 
내년 7월에는 김포도시철도가 개통 예정이라 추후 서울과의 접근성도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이에 김포도시철도 양촌역(예정) 역세권을 거머쥔 지식산업센터 ‘디원시티’가 주목받고 있다. 디원시티는 한강신도시 구래동 자족시설용지 MS-4-1,2,3BL에 지하 4층~지상 10층, 지식산업센터 397실, 상업시설 90실, 기숙사 180실로 공급된다.
 
디원시티는 양촌역(예정)에서 도보로 4분 거리 내에 들어선다. 김포도시철도 개통시 김포공항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지하철 5·9호선과 공항철도로도 환승이 가능해 서울은 물론 주요 도심으로도 편리하게 이동 가능하다.
 
디원시티 인근의 오피스 수요도 탄탄하다. 해당 시설 인근에는 ‘김포골드밸리’가 있다. 김포골드밸리는 기조성된 양촌산업단지와 학운2·3·4산업단지, 현재 진행 단계인 대포산업단지, 학운4-1산업단지, 학운6산업단지, 학운3-1산업단지, 학운5산업단지, 학운7산업단지 등 7개 산업단지를 아우르는 총 600만㎡ 규모의 수도권 서북부 최대 산업클러스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외에도 다수 중소기업체가 부족한 주변 인프라에 사무실 이전 수요가 높을 것으로 분석된다.
 
디원시티 내부에는 업무공간인 ‘디원시티 타워’와 주거공간인 디원시티 스튜디오‘ 외에도 상업시설인 ‘디원시티 몰’과 특화문화거리인 ‘디원시티 컬쳐라인’이 함께 조성된다. 이에 쾌적한 업무 환경이 가능해져 주변 인프라가 부족한 다수의 중소기업체 사무실 이전 수요도 자연스레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업무공간인 디원시티 타워에는 사무실과 함께 층고 12m의 고급스러운 로비, 사용자에 맞춘 소·중·대 회의실, 거래처 손님 접객을 위한 고품격 접견실, 쾌적성을 높인 중정, 종사자들을 위한 휴게공간인 옥상정원 등이 마련된다.
 
상업시설인 디원시티 몰은 입주 기업 및 종사자들을 고정수요로 삼을 수 있으며, 4면 개방형 상업시설로 테라스 특화설계와 더불어 단지 내 조경 특화 시설이 자리 잡아 업무 시간이 종료된 저녁이나 주말에도 방문하는 인구가 많을 것으로 기대가 높다.
 
디원시티 컬쳐라인은 호수공원부터 디원시티까지 이어지는 구래동 문화의 거리와 연계한 특화문화거리로 조명 및 조경 특화, 예술 조형물로 채워지며, 기업에는 휴게공간과 업무 효율 증대를 상업시설에는 풍부한 집객효과를 기숙사에는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디원시티는 대림산업(주)이 시공하며, 홍보관은 김포시 김포한강9로75번길 190 이너매스한강 2층과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6로 16 GMG타워 3층에 각각 마련됐다. 장준영 기자 pamir6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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