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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9호선 환승 수혜 입는 고덕역 초역세권 복합단지 ‘고덕역 대명벨리온’
이수호 기자  |  goodnights1@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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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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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호선 4단계 연장선 개발 가시화, 일대 수혜지역 분위기 상승
 
9호선의 4단계 연장선 개발 사업이 가시화되면서 그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되는 ‘고덕역 대명벨리온’의 미래가치에 많은 투자자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9호선은 개화~종합운동장까지 현재 약 30km 구간이 운행중인 지하철 노선이다. 김포공항을 비롯해 마곡지구와 여의도를 지나 고속터미널, 신논현, 삼성, 종합운동장 등 강남권 핵심지역을 관통하는 노선으로서 서울의 황금노선으로 불리는 것이 특징이다. 연내에는 종합운동장에서 석촌역, 올림픽공원역을 지나 보훈병원역까지 이어지는 3단계 연장선이 개통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최근에는 9호선의 4단계 연장선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서울시가 지난 7월 말 ‘지하철 9호선 4단계 도시철도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발주한 데 이어 이달 초 신성엔지니어링과 KRTC 컨소시엄이 총 용역비 6억 6358만원 규모의 기본계획 수립 사업권을 확보한 것. 이에 따라 9호선은 보훈병원역에서 고덕역을 지나 강일1지구까지의 4단계 연장사업에 속도를 더하게 됐다.
 
이번 9호선 4단계 연장사업으로 인해 가장 큰 수혜가 기대되는 지역은 바로 고덕역 일대다. 9호선 연장 개통으로 5·9호선 환승역이 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이미 각종 생활인프라가 집중돼 강동구 내에서도 가장 주거선호도와 상권활성도가 높은 고덕역 일대가 9호선 연장선 개통을 통해 강남으로 직접 연결되는 수혜까지 입게 되면 또 한번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릴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미 5호선이 지나는 고덕역은 광화문, 종로, 왕십리 등 강북권 핵심 도심지역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한 곳이어서 이번 9호선 연장으로 인해 강북, 강남을 아우르는 탄탄한 교통여건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오는 10월 공급 예정인 오피스텔과 상업시설 복합단지 ‘고덕역 대명벨리온’이 9호선 연장선의 수혜 단지로서 투자자들을 끌어 모으고 있다. 이 단지는 고덕지구에서도 최중심 입지로서 ‘골든블록’으로 불리는 고덕역 초역세권 입지에 들어서는 만큼 우수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것은 물론 9호선 연장선의 개통으로 환승역이 되는 고덕역의 직접적인 수혜까지 기대된다는 평을 얻고 있다.
 
지하 6층 ~ 지상 20층 규모로 들어서는 ‘고덕역 대명벨리온'의 오피스텔은 총 503개 실로 모두 전용면적 18~29㎡의 소형타입으로 구성된다. 타 단지 대비 높은 전용률과 함께 강남권 고급 주거상품에서 찾아볼 수 있는 스카이 커뮤니티를 배치하는 등 뛰어난 상품성을 갖추고 있어 임차 수요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상가의 경우 지하1층에 대형 서점이 키테넌트로 입점할 예정이다. 대형 서점의 집객효과는 이미 광화문, 강남 등 서울 주요도심에서 증명된 바 있어 ‘고덕역 대명벨리온’ 역시 대형 서점의 후광을 등에 업고 탄탄한 상권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인근에 공사중인 재건축 단지를 비롯해 인근의 첨단업무단지, 상업업무복합단지 등이 준공될 경우 총 4만여 세대 규모의 거주 인구와 7만여명의 상주근로인구까지 배후수요로 품을 수 있다.
 
한편 ‘고덕역 대명벨리온’의 견본주택은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할 예정이다. 이수호 기자 goodnights1@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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