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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증상 없어 더 위험한 ‘유방암’…효과적인 예방법은?
이수호 기자  |  goodnights1@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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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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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은 갑상선암을 제외하고 여성에게 가장 흔하게 생기는 암이다. 한국 여성 25명 중 1명꼴로 유방암이 발생하고 있고, 전체 환자 수도 2만명을 넘어설 정도로 발병률이 높아 누구나 안심할 수 없다.
 
특히 유방암은 초기증상이 거의 없고 증상의 진행도 느린 질환이라 예방이 더욱 절실하다. 가슴에 덩어리가 만져지고 피부가 부어오르며 통증과 열감 등이 동반된다면 이미 초기증상이 많이 진행된 상태로, 그만큼 예후도 좋지 않다고 볼 수 있다.
 
유방암은 아직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고열량ㆍ고지방 식습관과 그로 인한 비만 등이 위험 요인으로 꼽히고 있어 평소 생활습관과 식습관을 올바로 갖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유방암 예방을 위해선 ‘홍삼’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홍삼은 이미 국내외 6000여건의 임상시험과 연구논문을 통해 항암 효능이 과학적으로 입증된 식품이다.
 
KGC 인삼공사 표준품질연구소 곽이성 박사팀은 암을 유발한 쥐를 네 개 그룹으로 나눈 뒤, 1그룹은 저용량 항암제, 2그룹은 고용량 항암제, 3그룹은 홍삼, 4그룹은 홍삼과 저용량 항암제를 같이 투여해 보았다.
 
실험 결과 저용량 항암제만 투여한 그룹은 생존율이 20%에 그친 반면, 홍삼과 저용량 항암제를 같이 투여한 그룹은 생존율이 70%나 됐다. 또한 홍삼만 투여한 그룹과 고용량 항암제만 투여한 그룹의 생존율은 40%로 동일하여, 홍삼이 고용량 항암제만큼 뛰어난 항암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항암에 좋은 음식인 홍삼은 엑기스, 스틱 등 다양한 제품으로 출시돼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홍삼 제품 선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제품의 유형이 아닌 제조 방식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대부분의 홍삼 엑기스는 물에 달이는 ‘물 추출 방식’으로 제조된다. 그런데 물 추출 방식은 홍삼 성분 중 물에 녹는 47.8%의 수용성 성분만 추출할 수 있고, 나머지 물에 녹지 않는 52.2%의 불용성 성분은 홍삼건더기(홍삼박)와 함께 버려지는 단점이 있다.
 
이 때문에 홍삼의 모든 영양소를 섭취하기 위해 등장한 것이 ‘전체식’이다. 전체식 제조법은 홍삼을 통째로 잘게 갈아 제품에 넣는데, 이렇게 하면 기존 물 추출 방식으로 뽑아낼 수 없었던 각종 불용성 성분까지 그대로 섭취할 수 있다.
 
실제로 김재춘 선문대학교 통합의학대학원 교수는 “물에 우려내는 방식으로 제조된 기존 홍삼제품은 물에 녹지 않은 52.2%의 성분은 버려지게 된다”며 “하지만 홍삼을 그대로 잘게 갈아 섭취할 경우 홍삼의 모든 영양분 섭취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유방암은 초기증상이 뚜렷하지 않고 진행속도가 느려 초기 발견이 어려운 질환이다. 때문에 예방에 최선의 치료책이며, 이를 위해선 생활습관을 바르게 갖고 항암에 효과적인 음식을 꾸준히 섭취하는 등 평소 관리가 절실하다. 이수호 기자 goodnights1@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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