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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주식투자] - [코스닥 ‘대원미디어’]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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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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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예상종목

방송과엔터테인먼트회사 대원미디어의 주가가 12주에 걸쳐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12일 대원미디어는 전 거래일 대비 130원(1.58%) 오른 8340원에 거래 마감했다.

빅터의 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대원미디어의 확산도 지수는 지난달 27일 56으로 시작해 50(9월 3일), 68(9월 10일)로 상승하는 모습이다.

대원미디어의 연관 검색어는 조이와일드, 흥행, IP 국내사업, 닌자거북이 등으로 주가상승과 연관된 단어로 확산되고 있다. 빅터의 분석 정확도는 75.0%이다.
   
 
이와 관련 대원미디어는 에스비에스바이아컴과의 계약을 통해 `네모바지 스폰지밥`으로 유명한 니켈로디언의 콘텐츠 활용할 수 있는 권리를 획득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국내에서 니켈로디언의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대원미디어는 하반기에 스폰지밥과 `돌연변이특공대 닌자거북이` `퍼피구조대` `도라 디 익스플로러` 등의 콘텐츠를 활용해 국내에서 머천다이징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하이투자증권은 지난 10일 대원미디어에 대해 조이와일드 완구 흥행 가능성이 높아질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조이드와일드는 일본 대형 완구 및 콘텐츠업체인 타카라토미의 대표 IP인 조이드의 세 번째 시리즈로 12년 만에 새롭게 부활했다"며 "1983년 동물과 공룡을 모티브한 리얼 무빙 키트(조립식 구동 완구)로 처음 출시된 조이드는 기계 생명체를 기본 컨셉으로 잡은 애니메이션으로도 선보이면서 완구와 애니메이션 모두 흥행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대원미디어는 타카라토미와의 독점계약을 통해 조이드 와일드 메인완구, 출판물, 애니메이션, 뮤지컬 등을 국내에 유통할 예정이다.

이달 초부터 조이드 와일드 관련 완구를 국내에서 발매했으며 조이드와일드의 TV 애니메이션은 이달 추석특별방영을 시작으로 10월부터 챔프, 애니원, 애니박스 등에서 본 방영이 예정돼 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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