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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2018년 제1회 지적재조사위원회’ 개최
이현수 기자  |  leehs010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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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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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필지 조정금 심의·의결
 
   
▲ 동구는 11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18년 제1회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동구청)

부산 동구는 11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18년 제1회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초량1지구’ 지적재조사사업 경계확정에 따라 공부상 면적증감이 발생하는 205필지에 대한 조정금을 심의·의결했다고 12일 발표했다.
 
동구 초량동 일원은 전체의 20%가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역으로 실제현황과 지적도면이 맞지 않아 소유권 행사에 불편이 많을 뿐만 아니라 이웃 간 토지분쟁도 빈번해 사업지구로 선정됐다.
 
동구청 황인장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실제현황과 맞도록 지적경계가 정비됨은 물론 구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이용 가치를 상승시키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한편 지적재조사사업은 100여 년 전 일제강점기에 작성돼 토지의 실제현황과 불일치하는 종이지적도의 지적불부합을 바로잡고 디지털지적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2030년까지 시행될 예정이다. 이현수 기자 leehs010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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