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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문화원 개원 1주년 기념 ‘놀이하는 아세안’展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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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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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 이래 2만 5천여 명 방문
아세안 각국 전통놀이문화 소개

 
아세안문화원이 개원 1주년을 맞았다. 문화원은 14일 오후 2시 30분부터 아세안문화원 개원 1주년 기념행사를 연다.
 
2014년 부산에서 개최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합의에 따라 설립된 아세안문화원은 외교부가 부산시의 협력을 받아 건립했고 한국국제교류재단(Korea Foundation, KF)이 운영을 맡고 있다.
 
약 2000평 규모의 아세안문화원은 상설‧기획 전시실, VR실, 정보자료실, 세미나실, 문화체험실, 공연장 등 각종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한-아세안 간 쌍방향 문화교류의 허브로서 아세안 관련 전시, 공연, 영화, 학술교육 프로그램 등 아세안 관련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또한 개원 1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놀이하는 아세안’展은 아세안문화원 다섯 번째 기획전시로 아세안 10개국의 전통놀이를 통해 각국의 삶과 문화를 조명한다.
 
아세안 각국의 놀이도구, 전통놀이 아카이브, 동 전시를 위해 아세안 10개국 영화감독이 자국의 전통놀이를 소재로 특별 창작한 단편영화, 한국 현대미술 작가들의 인터렉티브 설치미술을 선보이며 한국과 아세안 각국의 전통놀이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코너도 마련된다. 이번 전시는 아세안 10개국 주한대사관과 문화예술 유관기관의 협력으로 이루어졌다.
 
함승훈 아세안문화원 원장은 “아세안은 우리의 제2 교역대상이자 우리 국민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여행지이기도해서 우리와는 매우 긴밀하게 연결된 지역이다”며 “우리 문화원이 개원 첫돌을 맞이한 만큼 앞으로 내실 있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한-아세안을 문화적으로 연결하는 교량 역할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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