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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수소경제 시대 올 수 있나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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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2  10: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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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경제(Hydrogen Economy)는 에너지 수요와 공급 가치사슬 전체 영역에서 기존 화석연료 대신 수소를 에너지 유통수단(Energy carrier)으로 사용하는 경제시스템을 의미한다.
 
수소는 전기가 있으면 황산화물이나 이산화탄소 등을 배출하지 않는다. 실제로 수소전지차는 대기 상의 미세먼지를 95%를 정화해주고 물을 배출해 친환경 자동차로 알려져있다.
 
2015년 세계에너지기구(IEA) 화석연료를 대체할 미래 에너지원으로 수소를 지목했다. 친환경적이고, 에너지의 분산과 전환이 용이하다는 장점 때문이다.
 
지난 6월 20일 현대차와 아우디는 각 그룹을 대표해 수소전지차 관련 연료전지 기술 파트너쉽을 체결했다.
 
현대차는 수소전지차인 넥쏘(NEXO)를 출시하며 시장을 이끌고 있다. 양사는 기술확산과 시장 활성화 차원에서 협업을 한 것으로 보인다.
 
수소경제는 일본이 적극적이다. 수소와 산소를 반응시켜 연료에서 직접 전기에너지와 열에너지를 발생시키는 연료전지 분야 특허 출원 1위가 일본이다.
 
일본 정부는 2030년까지 약 80만 대의 수소전지차 보급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를 위해 2025년까지 하이브리드 자동차와 동등한 가격경쟁력, 성능을 개발한다는 목표다. 또한 가정용 수소연료전지 보급에도 나선다.
 
중국도 수소전지차 로드맵을 발표했다. 2030년까지 100만 대 충전소, 1000기를 보급한다.
EU는 독일을 중심으로 수소를 기종 가스관을 통해 수소공급 가치 사슬에 대한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우리나라도 수소전지차 수요 확대 보급정책을 구사하고 수소충전, 발전 등 분야에서 산학연 협력 및 연구 개발이 활발해야 한다.
 
출처 포스코경영연구원(POSRI)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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